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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라인’ 미에르 텐트&베스티블
‘스노우라인’ 미에르 텐트&베스티블
  • 글 김경선 기자 Ι 사진 정영찬 기자
  • 승인 2017.03.11 06:5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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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과 기능, 두 마리 토끼를 잡다

감성 돋는 면 텐트로 멋과 기능을 동시에 충족시키고 싶다면 스노우라인의 미에르 텐트와 베스티블의 조합을 떠올려라. 면 텐트가 주는 다양한 장점을 통해 쾌적한 캠핑을 즐기는 것은 물론 널찍한 전실을 제공하는 베스티블로 1석2조의 효과까지. 겨우내 숨죽이고 있던 캠퍼들이여, 미에르와 함께 봄을 찾아 떠날 때다.

3월, 드디어 고대하던 봄이 시작됐다. 생동하는 봄을 찾아 캠핑을 준비하는 캠퍼들에게 추천하는 캠핑 필수품 텐트. 스노우라인의 면 텐트 미에르는 디자인과 기능을 동시에 만족시키는 트렌디한 텐트다. 면 소재를 적용한 미에르 텐트는 일반 나일론 텐트에 비해 감성 돋는 분위기가 강점.

디자인만 예쁘냐, 물론 아니다. 면 소재의 장점을 살려 통기성을 높였고 공기순환이 탁월해 결로현상을 최소화했다. 이때 갑자기 떠오르는 의문. ‘비가 오거나 아침 이슬을 맞으면 어쩌나’ 우려가 앞선다. 걱정은 금물. 전체적으로 발수가공을 해 우천 시에도 텐트가 젖지 않는다. 더군다나 젖고 마르는 과정이 반복될수록 방수력이 강해진다는 사실. 그래도 걱정된다면 루프 플라이를 믿어보자. 강한 비에도 끄떡없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전실공간이 없어 아쉽다면 베스티블을 추가해보자. 텐트와 결합해 전실을 만드는 베스티블은 미니멀 캠핑을 즐기는 캠퍼라면 전천후로 활용이 가능한 똑똑한 아이템이다. 별도의 폴을 사용해 설치하는 방식으로 천장이 높고 넓은 공간을 제공한다. 출입은 앞문으로 가능한데, 양 사이드가 개방돼 문으로 활용할 수 있다. 더 넓은 전실효과를 원한다면 앞문을 업라이트 형식으로 세워 그늘을 만들 수도 있다. 폴대를 활용하면 텐트 없이 단독으로 설치할 수 있으니 쉘터 역할도 충분하다.

SPECIFICATION
미에르 텐트

재질 본체-P/C 면혼방 루프 68D 210T POLY, W/R, PU 2000mm
바닥-150D P/OXFORD, W/R, PU 4000mm 폴 알루미늄 7075
구성 본체, 루프, 그라운시트, 펙, 폴
규격 2600×2400×1550mm
무게 약 7.6kg
가격 52만5천원

미에르 베스티블
재질 본체-68D 190T POLY, PU 2000mm, W/R,
폴-ALUMINUM 7075, 펙-STEEL
구성 본체, 폴, 펙, 로프
규격 2600×4300×1300mm
중량 약 1.7kg
가격 13만7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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