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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노우피크, 티탄 머그…멋과 맛의 조화로움
스노우피크, 티탄 머그…멋과 맛의 조화로움
  • 글 김경선 기자 Ι 사진 정영찬 기자
  • 승인 2017.02.22 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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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라이프에서 없으면 불편한 아이템, 컵이다. 집에서야 유리컵, 스테인리스컵, 도자기컵 어떤 것을 써도 무방하지만 야외에서는 다르다. 깨지기 쉬운 유리나 도자기컵은 비추. 야외에서는 주로 강성이 우수한 스테인리스컵을 사용한다. 그런데 이보다 더 가벼운 컵이 있다. 아웃도어 마니아라면 하나씩 가지고 싶은 아이템 티탄컵이다. 게다가 감성과 디자인까지 더했다면? 스노우피크의 ‘티탄 싱글 머그’와 ‘티탄 더블 머그’다.

배경
일본 니가타 현의 츠바메 산조는 스노우피크가 탄생한 고장이자 오랜 세월 금속 가공업으로 이름을 떨친 지역으로 금속 산업 업체가 1,500여 개나 된다. 지역의 특성 덕분인지 스노우피크는 티타늄 아이템이 드물던 1990년대 초반, 캠핑용품에 티타늄을 주도적으로 적용하며 대중화를 이끌었다.

디자인
심플하고 단순하다. 티탄 특유의 컬러를 그대로 살리고 스노우피크의 로고를 전면에 박아 깔끔함을 강조했다. 2개의 폴딩 손잡이는 사용 시 안정감을 높여주며, 수납할 때는 컵 쪽으로 접어 패킹사이즈를 줄일 수 있다.

두께
싱글월과 더블월 2가지 제품군으로 출시중이다. 싱글월은 가볍지만 뜨거운 음료를 따르면 맨손으로 잡을 수 없을 정도로 컵이 뜨거워진다. 반면 더블월은 이중 구조로 제작해 열 손실이 적고 보냉성도 우수하다. 단, 싱글월에 비해 무게가 무겁다. 어떤 것을 선택하느냐. 결론은 취향차이.

싱글/더블
소재 티타늄
용량 300, 450, 600ml
무게 67, 70, 80/106, 118, 145g
소비자가격 2만1,000원, 2만5,000원, 3만1,000원/4만2,000원, 4만8,000원, 6만 원
스노우피크코리아 www.snowpea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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