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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보]트렉스타, 아이젠 필요 없는 신기술로 ISPO서 호평
[2보]트렉스타, 아이젠 필요 없는 신기술로 ISPO서 호평
  • 김경선 차장|사진 뮌헨특파원 박요한
  • 승인 2017.02.07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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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허 신기술 ‘트렉스파이크’…신발 뒤축 다이얼 돌리면 아웃솔서 스파이크 돌출

아이젠이 필요 없는 아웃솔이 나왔다. 트렉스타(대표 권동칠)는 지난 5일 ‘2017 독일 뮌헨 이스포 박람회(ISPO)’에서 특허 받은 신기술 트렉스파이크를 선보이며 주목을 받았다.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는 "아이젠이 필요 없는 혁신적인 트렉스파이크가 유럽에서도 큰 주목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겨울철 산행을 위한 필수품 아이젠은 탈북착하는 것이 일반적인데, 트렉스파이크는 이러한 방식에서 벗어나 신발 뒤축의 작은 다이얼로 아웃솔에서 아이젠이 돌출되도록 만들었다. 트렉스타가 수년간 연구 개발한 트렉스파이크는 다이얼을 돌려 단계별로 조절이 가능하다. 또한 미끄럼 방지에 탁월한 아웃솔 기술과 특수 스파이크 라스팅 보드를 접목해 겨울철 빙판길에서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

권동칠 트렉스타 대표는 “이번 ISPO를 통해 유럽시장의 판로 확대에 박차를 가하는 동시에 트렉스파이크 기술로 기존 아이젠과 스파이크 신발 시장에서 새로운 변화를 주도해 나갈 것”이라며 “국내에서는 올 하반기에 만나볼 수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부터 독일 뮌헨에서 열린 ISPO에 참가한 트렉스타 부스.
트렉스파이크 기술은 신발 뒤축의 작은 다이얼을 돌리면 아웃솔에서 스파이크가 돌출돼 아이젠을 끼지 않아도 빙판길이나 눈밭에서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

ISPO 전시장에서 트렉스파이크 기술이 적용된 신발을 신고 빙판 위에서 체험하는 참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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