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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보] 박람회 이상의 축제, 2017 이스포 개막
[1보] 박람회 이상의 축제, 2017 이스포 개막
  • 이슬기 기자|사진 뮌헨특파원 박요한
  • 승인 2017.02.06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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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8일 독일 메세뮌헨인터내셔널…50개국 2743업체 참가해

전 세계 스포츠·아웃도어 트렌드를 선도하는 2017 이스포 뮌헨(ISPO MUNICH)이 5일 화려한 막을 올렸다. 8일까지 나흘간 독일 메세뮌헨인터내셔널에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약 50개국 2732개 업체가 참가해 8만여명의 관람객을 맞는다.

2017 이스포 전시회 현장. 살레와, 마무트, 오스프리 등 세계적인 아웃도어 브랜드가 대거 참여했다.
5일 2016 이스포 뮌헨이 화려한 막을 올렸다.

클라우스 디트리히 메세 뮌헨 CEO는 개막에 앞서 열린 프레스 콘퍼런스에서 “시장에서 인정받기 위해서는 미래 지향적인 트렌드와 성장 가능성을 파악해야 한다. 어떠한 전략이 성공할 것인지, 잠재력이 있는 곳은 어디인지 읽을 수 있는 눈이 필요하다”며, “이스포는 전 세계의 브랜드와 기업, 소비자가 한 자리에 모이는 곳으로, 단순한 박람회 이상의 커다란 의미를 지니고 있는 축제”라고 밝혔다.

클라우스 디트리히 메세 뮌헨 CEO.

올해로 16회를 맞은 이스포는 ‘이스포 브랜드뉴’ 부문에 처음으로 디지털 카테고리를 추가해 스포츠‧아웃도어 산업에도 부는 스마트 기술의 열풍을 소개했다. 가상 눈사태 훈련 코스, 운동의 효과를 극대화하는 멀티-액티브 스크린 등 이스포가 소개하는 다양한 애플리케이션과 웹사이트, 소프트웨어 솔루션은 홀 B5에서 살펴볼 수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하는 주요 브랜드에는 피엘라벤, 바우데, 툴레, 블랙다이아몬드 등이 있으며 국내에서는 스노우라인, 트렉스타, 트랑고, 참맛 등 총 75개 업체가 참가한다. 8일 오후 8시까지 이어지는 2017 이스포 뮌헨에 대한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이스포 뮌헨 공식 홈페이지(http://isp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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