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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아웃도어 트렌드는?…이스포 뮌헨 엿보기
2017 아웃도어 트렌드는?…이스포 뮌헨 엿보기
  • 이슬기 기자
  • 승인 2017.01.25 13: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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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5~8일 독일 메세뮌헨인터내셔널…110개국 8만여 명 모인다

세계 최대 규모의 스포츠·아웃도어 박람회 2017 이스포 뮌헨(ISPO MUNICH)이 오는 2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독일 메세뮌헨인터내셔널에서 열린다. 올해로 16회를 맞은 박람회는 약 50개국 2700여개 업체가 참가해 더욱 다양해진 프로그램과 이벤트로 관람객을 맞는다.

오는 2월 5~8일 독일 메세뮌헨인터내셔널에서 2017 이스포 뮌헨이 열린다.

아웃도어, 스키, 액션, 퍼포먼스 스포츠, 소재, 헬스&피트니스, 스포츠 스타일, 원자재 등 9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되는 올해 쇼의 가장 주목할 만한 점은 다채로운 주제를 바탕으로 한 400여 개의 강연·콘퍼런스 프로그램이다. 살아 있는 정보의 장인 올해 콘퍼런스에서는 아웃도어 라이프를 변화시키는 웨어러블 기술과 18/19 시즌 기능성 소재 트렌드, 지속 가능한 개발과 아웃도어의 공존 등에 대한 심도 있는 토론이 열린다.

안전하게 즐기는 겨울 스포츠
지난 몇 년간 온난한 겨울 날씨로 주춤했던 스노 스포츠가 다시 유행의 바람을 탔다. 특히 투어링 스키나 프리 라이딩, 오프 피스트 스키 등이 인기다. 사고의 위험이 큰 자연설 스키 대중화에 대비해 이스포에서는 안전한 스노 스포츠 활동을 위한 스노&세이프티 회담이 열린다. 스키 초심자를 위한 안전 수칙을 비롯해 나이트 투어 팁 등 유익한 강연은 물론, 안전에 필수적인 베스트셀러 아이템이 준비돼 있다. 스노 스포츠 시장의 과제와 잠재력을 들여다보고 싶다면 ‘유어 윈터, 유어 스포츠’ 콘퍼런스에 참가하는 게 좋다.

2017 이스포 뮌헨에서는 다양한 스노 스포츠 안전 아이템을 확인할 수 있다.

워터스포츠 마니아라면
홀 A6에는 20m×10m 규모의 풀장이 설치된 워터스포츠 빌리지가 열린다. 관람객은 출시를 앞둔 다양한 카약과 스탠드업 패들보드(SUP)를 직접 체험할 수 있다. 6일 오후에는 다이나믹한 슬랙라인 묘기가 물 위에서 펼쳐지며, 수영 마니아를 위한 전문 프리다이버의 강연도 마련됐다.

워터스포츠 빌리지에는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는 카약과 SUP가 마련된다.

박람회의 가장 큰 하이라이트인 이스포 어워드 시상식은 박람회 첫날인 5일 열릴 예정이다. 우리나라에서는 스노우라인, 트렉스타, 트랑고, 참맛 등 총 75개 업체가 참가한다. 총 110개국 8만여 명이 방문할 것으로 보이는 2017 이스포 뮌헨은 8일 오후 8시까지 이어진다. 더욱 자세한 내용은 이스포 뮌헨 공식 홈페이지(http://ispo.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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