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습은 오일이다
보습은 오일이다
  • 글 이지혜 Ι 사진 양계탁 기자
  • 승인 2017.01.20 1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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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피부는 보온과의 전쟁이 아닌 보습과의 전쟁이다. 빠른 흡수는 기본이고 오랜 시간 촉촉한 영양을 공급하는 건 필수, 거기에 부드럽고 깊은 보습감은 옵션이다.

비욘드 히말라야 깊은 보습 세럼인오일. 2만9,000원. 3,000m에서 자란 ‘히움 허브’의 강인한 생명력을 담아 보습감을 주고 주름 개선, 미백 기능까지 더했다.
비욘드 블랙티 에이지-테라피 에센셜 오일. 3만5,000원. 블랙티 에이지 테라피 라인 중 하나로 로얄 블랙티 추출물의 탄력 에너지와 풍부한 영양 성분을 담았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 천기단 산양삼 앰풀 오일. 21만 원. 발아유 성분의 강한 생명력으로 피부의 생기를 일깨우고, 유기농 산양삼 추출물을 54.42% 함유했다.
모로칸 오일 퓨어 아르간 오일. 5만6,000원. 비타민 E와 항산화 성분이 풍부한 내추럴 아르간 오일 100% 멀티 오일로 보습, 영양 공급, 탄력 유지, 노화 방지 등의 효과가 있다.
버츠비 리페어 세럼. 5만4,000원. 건조한 피부에 수분과 영양을 공급해 매끄럽고 윤기 있는 피부로 가꾸어주는 오일타입의 에센셜 세럼이다.
더 히스토리 오브 후 공진향: 수 동백 수분 오일. 9만5,000원. 건조한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효과를 주고 오랫동안 수분을 유지시켜주는 촉촉하고 산뜻한 고농축 한방 보습 오일.
투마루 맑고 진한 모닝드랍-워터풀링 오일샷. 3만 원. 미네랄과 비타민이 풍부한 강원도 원주의 어린 밀싹 일액이 함유된 오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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