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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스포츠·아웃도어 시장 주도할 거로 기대”필즈 인터내셔널, 11일 강남 본사서 2017 엑스바이오닉, 로바 신제품 수주회 열어

필즈 인터내셔널이 1월 11일, 강남에 자리한 본사에서 3일간 신제품 수주회 및 품평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필즈 인터내셔널에 따르면 수주회는 20여 개 매체를 비롯해 국내 아웃도어 유통업계 관계자들이 모여 큰 관심을 보였다.

필즈 인터내셔널이 3일간 성공적인 수주회와 품평회를 마쳤다.

‘턴 스웨트 인투 에너지(turn sweat into energy)’의 캐치프레이즈로 세계 기능성 의류 시장의 새로운 장을 열었다고 평가받는 엑스바이오닉은 수주회를 통해 이펙터 파워 셔츠를 비롯해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였다. 땀에서 발생하는 냄새를 이온을 통해 제거해줘 쾌적하게 운동할 수 있고 체온을 37도로 유지해 운동 효과를 배가시키는 제품이다.

필즈 인터내셔널이 수입하는 엑스바이오닉 제품을 설명하는 이종필 대표이사.

엑스바이오닉의 입체 패턴 의류는 기존 스포츠의류와 차별성을 뒀다. 2000년 스위스에서 시작해 2007년 아웃도어 인더스트리 어워드에서 황금상을 수상, 3년간 유럽의 스포츠의류 관련 상을 독식한 뒤 최근 헬스, 러닝, 요가 등 국내 아웃도어 시장에서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

90여 년 가까운 역사를 자랑하는 로바 등산화의 다양한 캐주얼 라인.

‘심플리 모어(simply more)’라는 캐치프레이즈로 국내 아웃도어에선 이미 두터운 마니아층을 보유하고 있는 로바는 2017년 기능성을 더한 제품과 다양해진 캐주얼 라인을 선보였다. ‘보다 가볍게, 보다 편하게’의 로바 정신에 맞게 어반 아웃도어에 중점을 둔 제품이 눈에 띄었다.

엑스바이오닉과 로바 등산화의 기술력을 설명한 동영상을 시청하고 있다.

특히, 시멘트 공법과 인젝션 공법, 모노랩 기술 등이 적용되며 끊임없이 진화하는 로바의 신제품들은 급변하는 아웃도어 신발 시장에 과감한 도전장을 내기에 충분했다.

이종필 대표이사는 "좋은 제품군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높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필즈 인터내셔널의 이종필 대표이사는 “엑스바이오닉과 로바의 신제품들이 2017년 스포츠 및 아웃도어 시장을 주도할 거라 기대한다”며 “30년이 넘는 풍부한 경험을 가진 필즈 인터내셔널이 보다 좋은 제품으로 국내 시장 점유율을 확장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지혜  hye@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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