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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석 특별展 2월 26일까지 연장‘안나푸르나의 별 박영석, 희망을 말하다’…12월 말 기준 6천여 명 관람
  • 임효진 기자
  • 승인 2017.01.10 09:39
  • 호수 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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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산악박물관은 당초 지난 해 12월 31일까지 전시할 계획이었던 박영석 특별전 ‘안나푸르나의 별 박영석, 희망을 말하다’를 2월 26일까지 연장 전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11월 7일 개막이래 12월 31일까지 6136명이 다녀가면서 성황을 이뤘고, 주최 측은 예상 밖의 성황에 더 많은 관람객들이 보고 느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연장을 결정한 것.

전시를 둘러보고 있는 관람객.

‘안나푸르나의 별 박영석, 희망을 말하다’는 북극점, 남극점, 에베레스트를 뜻하는 지구 3극점과 7대륙 최고봉, 히말라야 8천m급 14개봉 완등을 뜻하는 ‘산악 그랜드슬램’을 달성한 고 박영석 대장 5주기를 맞이해, 그의 사회 환원 활동과 등반사를 조명하고 생전에 박 대장이 우리 사회에 전달하고자 했던 희망, 나눔, 실천의 의미를 나누고자 마련됐다.

박종민 관장은 “‘단 1%의 가능성만 있어도 절대 포기하지 않겠다’던 그의 말이 깊은 울림이 돼 사람들에게 용기를 주는 것 같다”고 밝혔다. 전시는 강원도 속초시 국립산악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며 관람은 무료이다.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며 월요일은 휴관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033-638-4454으로 문의하면 된다.

임효진 기자  hyo@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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