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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발란, 트레일라이트 에보 GTX자연과 꼭 닮은 등산화
  • 글 류정민 Ι 사진 양계탁
  • 승인 2017.01.06 18:18
  • 호수 140
  • 댓글 0

1929년 신발 수선공이던 쥐세페 잠발란이 등산화를 만들기 시작해 에밀리오 잠발란이 그의 기술을 물려받았고, 지금은 창업자의 손자인 마르코 잠발란이 신발 장인의 명예를 이어가고 있는 명품 등산화 잠발란. 100년을 바라보고 있는 잠발란에서 백패킹과 트레킹 입문자가 부담 없이 신기 좋은 ‘트레일라이트 에보 GTX’를 출시했다. 눈독 들이는 제품마다 고가인 경우가 많아 엄두를 못 냈다면, 이번 기회에 신어보자.


디자인
다크 브라운과 다크 그린 두 가지 색상으로 출시된 에보는 자연을 닮았다. 등산화 같지 않아 일상생활에서도 세련되게 신을 수 있다. 발목을 살짝 감싸는 높이인 미드컷은 산행 시 발목을 보호해준다.

특징
잠발란 등산화 에보는 고어텍스와 비브람을 사용해 전통과 현대 기술이 조화를 이뤘다. 갑피가 얇아 건조가 빠르고 통기성이 좋으며 투습 기능이 뛰어나다. 고어텍스로 된 안감 덕에 오랜 시간 쾌적하게 산행 할 수 있고, 땀이 차지 않아 보송보송한 발을 유지할 수 있다.

아웃솔
등산화의 아웃솔은 지형과 직접 맞닿는 부분으로 에보는 비브람 필로우 아웃솔을 사용했다. 비브람창이 미끄럽다는 편견을 버리자. 비브람 창도 종류가 다양한데, 에보는 견인력이 높아 비온 후 암릉 구간에서도 강한 접지력을 보인다.

기능
에보는 발 위쪽과 발가락 주위를 편안하게 감싸며, 어퍼는 방수 보호와 통기성을 위해 고어텍스 멤브레인으로 제작됐다. 미드솔은 아웃솔과 접해 있는 중창을 말하며, 등산화의 전체적인 균형을 잡아주는 역할을 한다. 에보는 EVA 미드솔 경량 쿠션으로 제작돼 산행 시 발의 부담을 덜어준다.

색상 다크 브라운, 다크 그린
사이즈 37~47 (240~290mm)
소재 하이드로블락 텀블드 누벅
무게 540g (42 사이즈 기준)
아웃솔 비브람 필로우
소비자가격 29만9,000원
호상사 www.zamberlan.co.kr
★★★★

글 류정민 Ι 사진 양계탁  ryu@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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