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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한 속에서도 손은 따스하게…아크테릭스, 알파 FL 글러브
혹한 속에서도 손은 따스하게…아크테릭스, 알파 FL 글러브
  • 글 이주희 / 사진 양계탁 기자
  • 승인 2016.12.23 14: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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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장군이 기세를 부리는 겨울. 매서운 칼바람에 몸은 자꾸 움츠러들고 코끝은 시뻘게진다. 이불 밖으로 나가기가 두렵지만 한겨울이라고 아웃도어 라이프를 포기할 순 없다. 다만, 오래오래 신나게 즐길 수 있도록 월동 준비는 필수겠지? 그중에서도 꼭 챙겨야 하는 것이 바로 장갑이다. 손은 혈액순환이 느리고 피부 층이 얇아 추위에 민감한 만큼 찬 공기를 막아주고 따듯하게 감싸주는 장갑을 반드시 착용해야 한다.

그럼 아무거나 그저 따뜻하기만 하면 되느냐? 일상에서만 쓰는 거라면 몰라도 혹독한 아웃도어 환경에서는 안될 말이다. 아웃도어 장갑은 보온성은 물론 방수·투습 기능까지 두루 갖춘 것이라야 한다. 갑작스런 눈과 비가 닿거나 땀이 배출돼 장갑이 젖으면 자칫 동상에 걸릴 수 있기 때문. <아크테릭스> 알파 FL 글러브는 이러한 요건을 모두 충족하는, 따듯하면서도 쾌적한 장갑이다. 고어텍스 XCR 소재를 적용해 방수·방풍·투습 기능이 매우 탁월하며, 프리마로프트 실버·골드 에코를 적절하게 배치해 보온성은 뛰어나고 땀과 눈·비 등 습기에도 강하다.

장갑에서 또 하나 중요한 것이 활동성이다. 장갑을 낀 상태에서 자유로운 움직임이 어렵다면 금세 벗어던지게 될 터. 알파 FL 글러브는 보온재를 적정 수준으로 넣어 피팅감이 우수하고, 로프를 잡거나 트레킹 폴을 쥘 때에도 전혀 둔한 감이 없다. 이뿐이랴. 바위나 얼음, 장비와의 마찰에도 쉽게 찢기거나 닳지 않으며, 비나 눈이 내리는 와중에 로프나 장비를 잡는다 해도 쉽게 미끄러지지 않는다. 손목에 조임끈이 있어 사용자의 사이즈에 맞게 조절 가능하고, 웨빙 스트랩으로 카라비너에 매달거나 손목걸이를 이용하면 잃어버릴 염려도 없다.
칼바람 몰아치는 혹한 속에서도 손은 따스하게 지켜주고 싶다면, 알파 FL 글러브가 적격이다.

소재 겉감: 고어텍스 XCR, 나일론 86%, 엘라스틴 14%, 프리마로프트 골드 에코, 프리마로프트 실버 / 안감: 폴리에스터
색상 그라파이트/카디날
사이즈 XS, S, M, L, XL
무게 155g (M 사이즈)
소비자가격 25만 원
넬슨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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