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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잠을 부르는 아늑한 잠자리, 침낭 4종 집중 해부다나·페더드프렌즈·랩·니모…당신의 선택은?
  • 글 이주희 / 사진 정영찬
  • 승인 2016.12.21 16:20
  • 호수 139
  • 댓글 0

캠핑의 꽃은 누가 뭐래도 겨울이다. 코끝이 찡하도록 추운 날씨에 캠핑을 즐겨본 자만이 진정한 캠퍼라고 할 수 있는 법이다. 겨울 캠핑의 맛을 제대로 알려면 추위에 대한 대비가 우선. 기나긴 밤 매서운 추위에 오들오들 떨다가는 ‘내가 이러려고 캠핑을 왔나’ 자괴감과 함께 쓰라린 추억만 안고 돌아갈게 될 게다.

수은주가 뚝 떨어지는 겨울, 따뜻한 밤을 보내기 위해선 무엇보다 침낭을 잘 골라야 한다. 혹한일지라도 좋은 침낭 속에 푹 파묻혀 있으면 얼마든지 꿀잠 잘 수 있다. 딴 건 몰라도 침낭만큼은 좋은 놈을 구비해야 하는 이유다. 그럼 어떤 것이 좋은 침낭이냐? 이번 호에서는 다나, 페더드프렌즈, 랩, 니모의 침낭 4종을 낱낱이 파헤쳐본다. 대표 선수는 머미형이면서 구스 다운의 필파워가 800 이상이고 충전량은 1,000g 이상, 내한온도 -30도 내외, 가격은 100만 원대인 것 중에서 선정했다. 좋은 침낭 찾아 삼만리, 본격 스타트!

뜨끈한 아랫목 부럽지 않다
<다나> 마나슬루

해외 유수 침낭 브랜드의 등쌀에도 끄떡없이 한국 토종 브랜드의 뚝심을 보여주는 다나DANA. 마나슬루MANASLU는 최고의 다운 침낭을 만들겠다는 한결같은 고집이 전해지는 모델이다. 일단 충전재부터 매우 특별하다. 시베리안 구스 다운. 시베리아 농가에서 자란 거위털로 솜털이 일반 거위의 그것보다 1.5배 크고 부드러워 가장 좋은 품질의 다운으로 평가받는다. 극한의 추위를 견뎌내려는 거위의 몸부림 덕이다. 필파워는 800이고 솜털과 깃털 비율은 90:10, 충전량은 1,220g에 달한다. 이러니 극강의 보온력이야 두말하면 입 아프다.

디자인 역시 보온력을 최대치로 끌어올리는 데 일조한다. 머리를 감싸는 후드에 스트링과 챙이 달려 있어 바람이 비집고 들어갈 틈이 없으며, 목 부분에 목도리마냥 보온재를 더해 냉기를 효과적으로 막아준다. 영하의 강추위가 찾아온들 요놈 하나면 추위 걱정 없이 어깨, 다리 쭉 펴고 편하게 잘 수 있다. 하기야 고산등반용으로 나온 제품이니 어련할까. 겉감에는 퍼텍스 엔듀런스 소재를, 안감에는 고밀도 나일론을 적용해 방풍 효과는 물론 발수·투습 기능까지 고루 갖췄다. 으뜸가는 스펙으로 무장한 마나슬루, 분명 어느 누구라도 만족할 만하다.

충전재 800 필파워 시베리안 구스 다운(솜털 90:깃털 10)
충전량 1,220g
내한온도 -10℃~-30℃
소재 겉감: 퍼텍스 엔듀런스 / 안감: 고밀도 나일론
크기(길이/어깨 둘레/힙 둘레/무릎 둘레) 200/150/134/116cm
무게 2,200g
색상 WINE/GREY
구성 침낭, 압축색, 보관용 백
소비자가격 118만 원
다나산업

참을 수 없는 존재의 가벼움
<페더드프렌즈> 타미간

페더드프렌즈FEATHERED FRIENDS는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다운 전문 브랜드다. ‘단순하고 기능에 충실한 제품을 만든다’라는 철학 아래 최상의 다운 제품을 선보이며 전 세계 아웃도어 애호가들에게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다. 그 이유가 뭔지 타미간PTARMIGAN을 통해 알아보자. 850 필파워 구스 다운, 솜털과 깃털 비율은 95:5. 다운 전문 브랜드다운 높은 기술 수준을 가늠케 한다. 충전량은 1,063g이다. 듀얼 튜브 구조로 만들어져 다운의 이동이 적고 복원력은 한층 강해졌다. 필파워와 비율이 이럴진대 내한온도야 볼 것도 없지. -31.67℃. 엄동설한 강추위도 거뜬하겠다.

보기만 해도 포근할 정도로 두툼한데 무게는 1,803g으로 가벼운 편. 비슷한 스펙의 침낭과 비교해 봐도 꽤나 가볍다. 겉감으로는 가벼우면서 습기 차단이 탁월한 퍼텍스 쉴드를 써서 따뜻한 기운이 새어나가지 않도록 했다. 3D 입체 패턴으로 디자인된 후드는 불편함 없이 뜨뜻하게 머리를 감싸주며, 후드와 목 부분의 스트링을 조여주면 외부의 찬 기운이 스며들지 않는다. 다운 브랜드의 면모를 유감없이 과시하는 타미간, 흠을 찾기가 어렵다. 이보다 완벽한 침낭이 또 있을까.

충전재 850 필파워 구스 다운(솜털 95:깃털 5)
충전량 1,063g(레귤러)
내한온도 -31.67℃
소재 겉감: 퍼텍스 쉴드 / 안감: 나일론
크기(길이/어깨 둘레/힙 둘레/무릎 둘레) 183/152/142/97cm(레귤러)
무게 1,803g(레귤러)
색상 LAVA, BLACK, OCEAN
구성 침낭, 스터프색, 보관용 백
소비자가격 130만 원(레귤러)
넬슨스포츠

하태핫태! 침낭의 스테디셀러
<랩> 익스페디션 1200

세계 3대 다운 브랜드 랩Rab은 갖고픈 침낭 브랜드를 말할 때 늘 상위권에 꼽힌다. 가장 극한 환경을 향해 도전하는 이들이 찾는 브랜드이니 그 기술력이야 의심할 여지가 없다. 익스페디션Expedition 1200은 랩의 클래스를 제대로 입증하는 녀석이다. RDS(책임 다운 기준) 인증을 받은 850 필파워 구스 다운이 90:10 비율로 충전되어 강력한 보온성을 뽐낸다. 충전량도 1,200g이나 된다. 여기에 단열에 가장 효과적인 수직 형태의 배플 구조까지 합쳐져 내한온도가 -35℃에 이른다. 이만하면 남극에서도 얼어 죽진 않겠다.

후드와 목부분에는 스트링 처리가 되어 있고, 목 주변에는 한 번 더 보온재가 덧대어져 열 손실을 최소화했다. 침낭을 여닫는 부분 안쪽에는 작은 지퍼 포켓이 마련돼 있어 쌈짓돈이나 머리끈 등 자그마한 소지품을 보관하기 좋다. 이런 작은 디테일들만 살펴봐도 ‘괜히 명품이 아니구나’ 싶다. 머리와 발 부분은 퍼텍스 엔듀런스 원단으로 둘러져 있어 혹여 닿을지 모르는 물이나 습기로부터 다운을 보호해주며, 안감은 퍼텍스 마이크로라이트 원단을 적용해 무게는 줄이면서 방풍과 발수 기능은 놓치지 않았다. 기능에 집중해 뛰어난 완성도를 보여주는 요 녀석, 스테디셀러인 이유가 있다.

충전재 850 필파워 구스 다운(솜털 90:깃털 10)
충전량 1,200g
내한온도 -35℃
소재 겉감: 퍼텍스 엔듀런스 / 안감: 퍼텍스 마이크로라이트
크기(길이/어깨 둘레/힙 둘레/무릎 둘레) 195/160/126/90cm
무게 1,860g
색상 Fiery Red
구성
침낭, 스터프색, 보관용 백
소비자가격 135만 원
호상사

침낭도 과학이다
<니모> 캐논 -40

캐논CANON -40은 니모NEMO의 젊은 아이디어와 획기적인 기술력이 구현된 침낭이다. 우선 보온력부터 보자. 충전재는 850 필파워 구스 다운이고 충전량은 롱 모델의 경우 1,350g이다. 내한온도가 무려 -40도라니 말 다했다. 오죽하면 이름도 ‘캐논 -40’일까. 제품에 대한 자부심이 느껴지는 대목이다. 디자인은 참 독특하다. 외계인 얼굴 같은 모습이다. 가장 눈에 띄는 건 후드. 일반적으로 머리에 뒤집어쓰는 후드 모양이 아니라 밀폐형 머미에 숨구멍을 뻥 뚫은 모양새다. 일명 스토브 파이프 터널 후드. 이 덕분에 아무리 추운 날씨라도 코끝 시리지 않고 편안하게 숨을 쉬면서 숙면을 취할 수 있다.

지퍼가 측면이 아니라 중앙에 있는 것도 특이한 점이다. 캐논을 꼼꼼히 뜯어보면 깨알 같은 기능들이 더 숨어있다. 써모 길Themo Gills이라는 온열 조절 시스템으로 더울 때 굳이 메인 지퍼를 열지 않고도 침낭 내부의 온도를 조절할 수 있으며, 양 옆에 팔을 꺼낼 수 있도록 지퍼가 달려 있어 옷처럼 입고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다. 겉감은 오스모 DT 방수·투습 원단을 사용해 외부의 습기로부터 다운을 보호해준다. 캐논 -40을 보고 있자니 이런 생각이 든다. ‘침대만 과학이 아니다. 침낭도 과학이다.’

충전재 850 필파워 구스 다운
충전량 1,350g(롱)
내한온도 -40℃
소재 겉감: OSMO DT W/B / 안감: 20D 미니 립스탑
크기(길이/어깨 둘레/힙 둘레/무릎 둘레) 214/178/152/138cm(롱)
무게 2,200g(롱)
색상 Granite/Magma
구성 침낭, 스터프색, 보관용 백
소비자가격 148만 원
엠케이아웃도어
왼쪽부터 시계방향으로 타미간, 마나슬루, 캐논 -40, 익스페디션 1200을 옆으로 포갠 모습. 타미간은 850 필파워의 구스 다운 1,063g(레귤러), 마나슬루는 800 필파워 구스 다운 1,220g, 익스페디션 1200은 850 필파워 구스 다운 1,200g, 캐논 -40은 850 필파워 구스 다운 1,350g(롱)이 들어 있다.

보온력 스펙 비교
겨울 침낭의 관건은 보온력이다. 침낭이 따뜻한 거 말고 뭣이 더 중하겠는가. 보온력은 충전재의 양, 필파워가 결정한다. 충전재의 양이 같더라도 솜털의 비율이 깃털보다 높으면 더 따뜻하다. 필파워는 다운의 복원력을 나타내는 지수로, 필파워가 높다는 말은 거위털 사이에 그만큼 풍성한 공기층을 형성하고 있다는 뜻이므로 보온력이 우수하다고 볼 수 있다. 필파워가 높으면 같은 중량의 다운으로 더 높은 보온 효과를 얻을 수 있다는 얘기다.
자, 이제 제품별 필파워, 솜털과 깃털 비율, 충전량, 내한온도를 표를 통해 살펴보자.

보온력 실험
수치만으로는 사실 침낭이 얼마나 따뜻한가 잘 와닿지 않는다. 그래서 간단한 실험을 해보기로 했다. 1L의 물을 100도까지 끓여 탕파에 담고 침낭 안 가슴팍 부분에 넣은 후 6시간 후 온도 변화를 기록했다. 여건상 실험은 실내에서 진행했으며, 겨울철 야외일 경우 다른 결과가 나올 수 있음을 미리 밝혀둔다. 결과는 <페더드프렌즈> 타미간이 56도, <다나> 마나슬루가 54도, <니모> 캐논 -40이 46도, <랩> 익스페디션 1200이 45도로 나타났다. 보온력 실험의 승자는 타미간. 제품 간 온도차가 크게 나진 않았지만 탕파의 온기를 가장 잘 유지했다. 타미간은 네 제품 가운데 충전량은 가장 적지만 솜털과 깃털 비율이 95:5로 제일 우수하다. 필파워는 850인데 다른 제품보다도 다운이 풍성하게 부풀어 올라 보기만 해도 후끈해지는 느낌이다. 사실 네 제품 모두 엔간한 한파는 거뜬할 정도로 빵빵한 스펙을 갖추고 있다. 때문에 보온력에 있어선 어느 걸 골라도 크게 후회는 없을 것이다.

왼쪽부터 <페더드프렌즈> 타미간, <다나> 마나슬루, <랩> 익스페디션 1200, <니모> 캐논 -40의 후드 부분. 아래는 스트링을 이용해 후드를 한껏 조인 경우.

내구성
침낭의 겉감과 안감도 체크해봐야 한다. 침낭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보온력을 높여주는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반드시 짚어봐야 할 요소다. 다운이 빠져나가지 않도록 밀도가 높고 마모에 강해야 하며, 발수와 투습 기능을 갖춰 다운은 보호하고 찬 공기는 차단시켜야 한다. 마나슬루와 익스페디션 1200의 겉감에는 퍼텍스 엔듀런스가 적용됐다. 퍼텍스 엔듀런스는 다운 제품에 최적화된 고밀도 소재로 방풍 효과는 물론 뛰어난 발수·투습 능력을 자랑한다. 타미간은 가벼우면서도 발수력이 우수한 퍼텍스 쉴드가, 캐논 -40은 DWR 가공처리된 오스모 DT 방수·투습 원단이 겉감으로 사용됐다.

침낭의 지퍼를 연 모습. 왼쪽부터 타미간, 마나슬루, 익스페디션 1200, 캐논 -40. 캐논 -40은 측면에서 지퍼를 여는 다른 제품과 달리 중앙에 지퍼가 있으며, 온열 조절을 위한 지퍼도 별도로 마련돼 있다.

편의성
다른 어느 것보다 편의성만큼은 캐논 -40이 단연 압승이다. 써모 길이라는 온열 조절 시스템을 갖춰 침낭 안이 너무 후끈할 때 열을 식히려고 지퍼를 열지 않아도 내부 온도를 적절하게 맞춰준다. 또한 양옆에 지퍼가 달려 있어 팔을 꺼내어 옷처럼 입고 간단히 밥을 먹거나 장비를 정리할 수 있다는 것도 편리한 부분. 사용자를 배려한 편의성이 돋보인다.

4종 모두 양방향으 로 지퍼를 열 수 있다.

착용감
하룻밤을 지내야 하는 침낭, 착용감 역시 꼼꼼하게 고려해봐야 한다. 개인적으로 착용감은 마나슬루에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다운 목도리와 후드 챙을 스트링으로 조절해 목과 얼굴을 감싸면 침낭에 폭 안기는 느낌이 든다. 또 하단의 볼륨감이 뛰어나 발을 자유롭게 움직이기 용이하며, 침낭 안쪽에 발 덮개가 마련돼 있어 발 부분을 쏙 넣을 수 있다. 추운 날 다운을 입고 들어가도 될 정도로 내부 공간도 여유가 있다.

왼쪽부터 타미간, 마나슬루, 익스페디션 1200, 캐논 -40은 쨍한 레드 컬러와 깔끔한 디자인으로 구매욕을 한껏 자극한다.

디자인
침낭은 그저 따뜻하기만 하면 된다고? 틀린 말은 아니지만 디자인도 이쁘다면 금상첨화겠지. 첫눈에 맘에 쏙 들어온 건 익스페디션 1200과 타미간. 볼수록 디자인이 이쁘다고 느낀 건 익스페디션 1200이다. 후드부터 어깨로 떨어지는 라인이 깔끔하고, 가로와 세로 배플 구조가 조화를 이뤄 디자인에 변화를 준 점이 재밌다. 여기에 쨍한 레드 컬러, 안감인 그레이와의 조합도 세련돼 보인다.

왼쪽부터 타미간, 마나슬루, 익스페디션 1200, 캐논 -40의 패킹 모습. 패킹 사이즈는 마나슬루가 가장 작고 익스페디션 1200, 타미간, 캐논 -40 순으로 크다.

휴대성
캠핑에서 장비의 무게와 패킹 사이즈는 민감하게 따져볼 부분이다. 무겁고 부피가 커다랗다면 짐 꾸리면서 곤혹스러운 경우를 당할 수 있으니 말이다. 무게는 타미간(1,803g), 익스페디션 1200(1,860g), 캐논 -40(2,000g), 마나슬루(2,200g) 순으로 무겁다. 패킹 사이즈는 압축색에 담긴 마나슬루(30x43cm)가 가장 자그마하고 익스페디션 1200(30x54cm), 타미간(28x58cm), 캐논 -40(35x58cm) 순으로 크다. 무게와 패킹 사이즈를 모두 고려했을 때 휴대성 부문에선 타미간이 승. 마나슬루는 패킹 사이즈는 가장 작지만 무게가 제일 많이 나가서 아쉽다.

침낭의 발 부분. 왼쪽부터 타미간, 마나슬루, 익스페디션 1200, 캐논 -40. 마나슬루는 안쪽에 발 덮개가 따로 있다.

가성비
가격을 보자. 마나슬루가 118만 원, 타미간 130만 원, 익스페디션 1200 135만 원, 캐논 -40이 148만 원이다. 100만 원대라니 너무 비싼 거 아니냐고 묻는 이가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건 뭘 모르고 하는 소리다. 저렴한 걸 골라도 그럭저럭 괜찮은 장비가 있는가하면 어느 정도 투자를 해야만 하는 장비도 있다. 겨울 침낭은 후자다. 고품질의 구스 다운을 사용하고 충전량이 많은데다 필파워까지 높다면 가격이 저렴할 수가 없다. 리뷰를 진행한 네 가지 제품도 마찬가지. 고가이긴 하지만 그만한 브랜드 가치와 제품력을 갖췄다고 평가되는 만큼 비용을 들일 가치는 충분히 있다고 본다.

객관적인 근거를 들어 어떤 침낭이 가장 좋다고 콕 집기는 어렵다. 다만 기자의 개인적인 소견으로 가성비 승자를 딱 하나 꼽자면 타미간의 손을 들어주련다. 보온력이 우수한 것은 물론 가볍고 휴대성이 우수하며 착용감과 디자인, 가격도 좋은 편이다. 선택의 시간. 뭘 고를지는 결국 당신의 몫이다. 용도에 따라, 성능을 가리는 우선순위에 따라, 예산에 따라 자신에게 딱 맞는 침낭을 고르면 된다. 당신의 선택은 무엇인가?

*제품 협찬 다나산업, 넬슨스포츠, 호상사, 엠케이아웃도어

글 이주희 / 사진 정영찬  jhlee@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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