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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에 하는 다이어트식단부터 제대로_관련 책들
  • 류정민 기자
  • 승인 2016.12.21 16:08
  • 호수 1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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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어트는 운동1할, 식사9할|모리 다쿠로
다이어트에 가장 좋은 식습관은 값싼 가공식품을 멀리 하고, 비싸고 좋은 음식을 맛있게 그리고 적게 먹는 것이다. 이 책에서 제시하는 다이어트의 제1원칙은 고영양밀도 식품을 통한 식생활 개선이다. 고영양밀도 식품은 현미, 해조류, 버섯류 등 칼로리 대비 영양적 가치가 높은 음식인데, 미네랄과 비타민을 많이 함유하고 있어 우리 몸의 체지방을 연소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운동과 칼로리 중심의 다이어트가 실패하기 쉬운 이유들도 함께 설명한다. 이다미디어.

하루 5분 림프 케어|키무라 유미
림프 케어는 기존의 마사지처럼 단순히 눌러서 자극을 주거나 주무르는 것이 아니라 림프를 순환하기 쉬운 상태로 만든다. 강한 자극 없이 부드럽게 어루만짐으로써 세포 사이에 있는 림프의 순환을 촉진시켜 우리 몸의 긴장을 풀어준다. 집에서 쉽게 따라 할 수 있으며 짧은 시간 안에 눈에 확연하게 보이는 효과를 경험할 수 있다. 특히 얼굴, 어깨, 가슴 주변, 하체로 나누어 케어할 수 있도록 구체적인 설명과 함께 사진이 실려 있어 따라 하기 쉽다.
지식너머.

탄수화물은 독이다|에베 코지
세계 곳곳에서 당질에 대한 인식이 변화하고 있다. 당질은 우리가 일상적으로 먹는 밥, 빵, 면 종류를 아우르는 탄수화물이다. 탄수화물은 식이섬유와 당질로 나눌 수 있는데 식이섬유는 몸에 흡수되지 않는 성분이므로 당질은 탄수화물에서 식이섬유를 뺀 것을 말한다. 저자는 탄수화물을 줄일 수 있는 다양한 대안과 저자 자신의 경험, 수많은 환자들의 증언을 통해 확신한 탄수화물 제한 건강법의 장점과 신체 내에서의 변화 등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있다. 싸이프레스.

지방의 역설|니나 타이숄스
동명의 다큐가 방송을 타며 우리나라도 고지방저탄수 식단이 열풍이다. 모유의 50% 이상과 세포막의 50%가 포화지방이다. 포화지방은 체온을 유지하고 외부의 충격에서 우리 몸을 보호하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북극 지방의 이누이트족은 고지방 식사를 하면서도 심장 질환이나 비만으로 고생하지 않고 건강했다. 육류, 달걀, 치즈, 우유를 배척하지 말고 죄책감 없이 다시 식탁에 올려야 할 때다. 지방을 더 많이 섭취해야 건강해질 수 있다. 시대의 창.

다이어트 불변의 법칙|하비 다이아몬드
야생동물의 식습관에서 건강과 다이어트의 원리를 찾는다. 유일하게 비만으로 고생하는 동물인 인간이 비만 없는 야생동물에게서 다이어트 방법을 배우는 것이다. 수많은 학자들의 연구사례는 물론, 자연주의자 헬렌니어링, 자동차왕 헨리포드, 과학자 파블로프 등 다양한 인물의 식습관도 언급하고 있다. 인간의 몸과 진화과정, 비만과 다이어트 상업주의 등 결코 가볍지 않은 내용을 저자 특유의 재치 있는 문체와 유머로 쉽게 풀어 재미있게 설명한다. 사이몬북스.

그레인 브레인|데이비드 펄머터
저자는 뇌 건강을 좌지우지하는 것은 유전자가 아니라 우리가 먹는 ‘음식’에 있다고 경고한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통곡물, 과일 등을 좋은 탄수화물로 오해하고 많이 먹으려 하는 반면, 지방은 건강이나 다이어트의 적으로 보고 적게 먹는 실수를 저지르고 있다. 우리가 매일 먹는 밥, 빵, 과일과 같은 흔한 음식이 뇌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좋은 지방이 많은 식단이 왜 이상적인지, 어떻게 하면 새로운 뇌세포의 성장을 촉진할 수 있는지에 대해 설명한다. 지식너머.

류정민 기자  ryu@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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