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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끈후끈한 동계 캠핑스노우라인, 이누잇 덕다운 700침낭 & 1000침낭
  • 글 김경선 / 사진 정영찬
  • 승인 2016.12.21 14:57
  • 호수 139
  • 댓글 1

벌써 1년이 흘렀다. 겨울로 시작해 겨울로 끝을 맺는 1년의 주기. 12월은 겨울이 시작되는 달이다. 봄, 여름, 가을과 달리 겨울철 캠핑은 진정한 캠핑 마니아만 즐기는 아웃도어 활동이다. 필요한 장비도 많고, 강추위가 가져오는 고통과 인내도 분명히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화로대나 화목난로 앞에 옹기종기 모여앉아 온기를 나누는 사이 대화는 깊어지고 관계는 더욱 끈끈해지기 마련이다. 이번 달 캠핑 전문 브랜드 스노우라인이 제안하는 장비는 동계캠핑의 필수품 침낭이다. 이누잇 덕다운 700침낭과 1000침낭으로 겨울을 준비해보자.

추운 겨울밤의 동반자
추운 겨울이면 텐트의 밤은 살벌하다. 난방을 켜지 않으면 집에서 조차 추위를 견디기 힘든 겨울철에 얇은 텐트 하나만 의지하고 잔다? 맨몸으로 잤다간 얼어 죽기 십상이다. 그래서 필요한 것이 침낭이다. 동계용 침낭은 ‘얼마나 따뜻한가’가 가장 중요한 덕목이다. 스노우라인의 이누잇 덕다운 침낭은 합리적인 가격과 뛰어난 보온성으로 겨울 캠핑을 도와줄 제품이다. 700g 침낭은 27만8,000원, 1,000g 침낭은 31만4,000원. 합리적인 가격의 비밀은 ‘덕다운’이다. 구스다운에 비해 저렴하지만 보온성은 뒤지지 않으니 실용성을 따지는 캠퍼라면 덕다운을 노려보자.

이누잇 덕다운 침낭은 머미 형태로 제작했다. 머미형 침낭은 편안하면서도 외부의 찬공기가 쉽게 침투하지 않고, 열기 손실을 최소화한 것이 장점. 이누잇 침낭은 지퍼를 양면에 만들어 침낭 안팎에서 열고 닫기 쉽게 제작했다. 지퍼를 잠근 후에는 벨크로 밴드로 고정해 움직임이 많은 밤 사이 지퍼가 저절로 열리는 것을 방지했다.

가성비와 실용성의 승자
이누잇 침낭은 펼쳤을 때 800×2000mm로 넉넉하지만, 수납 시에는 (1,000g)230×380mm, (700g)230×320mm로 부피가 작아 수납하거나 이동할 때 실용적이다. 특히 파우치에 달린 끈조절 조리개로 침낭을 압축하면 보관이 더욱 용이하다. 침낭을 보관할 때는 침낭걸이용 고리를 이용해 길게 걸어놓을 수도 있다.

스노우라인 이누잇 덕다운 700침낭과 1000침낭은 전기장판이나 전열기구를 쓸 수 있는 환경에서 사용하는 것을 추천한다. 한겨울에는 충전재가 1,200g 이상 되는 침낭을 사용해야 강추위를 견딜 수 있기 때문. 백패킹이나 극한의 환경이 아니라면 이누잇으로 겨울밤을 나기 충분하다. 이누잇 침낭의 충전재는 덕다운으로 솜털과 깃털의 비율이 8 : 2이며, 겉감은 나일론 20D 립스탑으로 충전재가 쉽게 빠져나오지 않도록 제작했다.

이누잇 덕다운 700침낭/1000침낭
사용 사이즈 800(370)×2000mm
수납 사이즈 230×320mm/230×380mm
소재 겉감 : 나일론 20D 립스탑, 40T
안감 : 폴리에스터
충전재 : 오리털(솜털 80%, 깃털 20%)
무게 1,163g/1,636g
소비자가격 278,000원/282,600원

글 김경선 / 사진 정영찬  skysuny@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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