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파타고니아,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액 120억 전액 기부
파타고니아, 블랙프라이데이 매출액 120억 전액 기부
  • 이주희 기자
  • 승인 2016.12.02 15: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지구를 위한 100%’ 캠페인 성료…전 세계 풀뿌리 환경단체 후원 예정

파타고니아가 블랙프라이데이 하루 동안 전 세계 단독 매장에서 발생한 매출액 1,000만 달러(한화 약 120억 원)를 비영리 풀뿌리 환경단체에 전액 기부한다고 밝혔다.

파타고니아가 블랙프라이데이 하루 동안 전 세계 단독 매장에서 발생한 매출액 1,000만 달러(한화 약 120억 원)를 비영리 풀뿌리 환경단체에 전액 기부한다.

‘지구를 위한 100%’ 캠페인이란 이름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고객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예상했던 후원 목표액의 5배가 넘는 매출을 달성하게 됐다. 기존 고객은 물론 파타고니아 제품을 한 번도 구매한 적이 없는 고객들도 캠페인에 참여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캠페인 후원은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 수백 개의 풀뿌리 환경단체를 대상으로 이뤄지며, 환경 문제를 보다 적극적으로 해결할 수 있도록 재정적인 지원을 할 계획이다.

파타고니아코리아는 매출액의 1%로 조성된 환경 기금을 지역 사회를 변화시키고자 노력하는 풀뿌리 환경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다. 현재 후원 금액을 지원받고자 하는 환경단체의 신청을 받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파타고니아 홈페이지(www.patagonia.co.kr)에서 확인 가능하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