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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크테릭스 2017 F/W 시즌…“전문성 강화에 초점”
아크테릭스 2017 F/W 시즌…“전문성 강화에 초점”
  • 이주희 기자 / 사진 양계탁 기자
  • 승인 2016.12.01 1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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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킨텍스서 주문회의 열려…각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기능성·디자인 돋보여

넬슨스포츠(대표 정호진)는 1일 고양시 일산 킨텍스 제2전시장 403·404호에서 캐나다 아웃도어 브랜드 아크테릭스의 2017 F/W 주문회의를 개최했다. 아크테릭스 대리점 및 취급점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행사에는 캐나다 본사 제품 개발 및 머천다이징 부사장 개리 브라이언트와 수석 장비 디자이너 댄 그린이 자리를 함께 했다.

1일 킨텍스에서 열린 아크테릭스의 2017 F/W 시즌 주문회의.
인사말을 하는 넬슨스포츠 정호진 대표.

넬슨스포츠 정호진 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아크테릭스는 최적의 기능성을 구현하기 위해 집요하리만치 열정적으로 파고들어 연구하는 브랜드”라며 “2017 F/W 시즌 역시 남다른 디자인 철학과 열정, 그리고 성능을 재확인할 수 있는 제품들을 만나보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문회의를 통해 브랜드의 진면목과 가치를 같이 공감할 수 있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아크테릭스의 내년 F/W 시즌 가장 큰 특징은 에센셜과 다른 카테고리의 포지셔닝 변화다. 에센셜은 모든 계절과 활동을 아우를 수 있는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발전시키고 그 외 카테고리는 각 활동에 최적화된 상품으로 구성해 전문성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를 위해 에센셜 카테고리는 하나의 제품으로 모든 활동에 두루 활용할 수 있도록 라인업이 재정비됐다. 대표 아이템인 베타 LT 재킷과 세륨 SV 후디의 경우 뛰어난 성능을 갖추면서도 무게는 더 가볍게 리디자인됐다. 어센트는 여성 클라이머를 위한 알파 IS 재킷을 새로 출시해 관심을 모았다.

세륨 SV 후디는 기존 제품과 동일한 보온력을 갖추면서도 무게는 더 가볍게 리디자인됐다.
프리라이드 투어링에 적격인 아이템들을 선보인 화이트라인.
개리 브라이언트 제품 개발 및 머천다이징 부사장.

내년 시즌 화이트라인과 24 카테고리의 특징은 새로운 트렌드에 대한 방향을 제시한다는 것. 스노스포츠 제품군인 화이트라인은 프리라이드 투어링에 적격인 제품들을 선보였고, 라이프스타일 제품군인 24 카테고리는 하드쉘과 보온재킷, 다운파카, 어반 트렌치코트 등 새로운 아이템들을 대거 내놓아 눈길을 끌었다.

개리 브라이언트 제품 개발 및 머천다이징 부사장은 “아웃도어 시장이 고객의 다양한 요구에 맞춰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만큼 아크테릭스도 이에 발맞춰 끊임없이 진화해 나갈 것”이라며 “2017년 전 세계 목표 신장률 16%를 달성하기 위해 전체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우리 고유의 제품 프랜차이즈를 구축하는 한편, 전문화·고도화된 제품 기획 및 개발에 힘쓸 계획”이라고 말했다. 또한, “우리만의 차별화된 경험과 가치를 고객에게 충실하게 전달해 세계적 수준에서 지지도를 높여갈 수 있도록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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