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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밤에 노르딕워킹판교 화랑공원 야간 클래스
  • 글 이지혜 / 사진 양계탁
  • 승인 2016.11.23 16:58
  • 호수 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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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의 판교 테크노 밸리. 1,000여 개 기업, 8만여 명이 근무하는 대규모 산업 연구 단지인 이곳에 노르딕워킹 클래스가 열렸다. 온 종일 책상 앞에 앉아있느라 등 근육이 뭉치고 허리 한 번 펴보지 못 한 직장인을 위한 클래스다. 스트레칭과 피로해소는 물론 유산소 운동으로 건강까지 챙길 기회다.

지난 10월 18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자리한 아웃도어스토리 판교 본점에서 직장인을 위한 야간 노르딕워킹 클래스가 열렸다. 저녁 7시 30분에 열린 이번 클래스는 판교 테크노 밸리 직장인을 대상으로 이뤄졌다.

아웃도어스토리 판교 본점에서 시작한 이번 클래스는 NWIK의 김병철 강사의 강의로 이뤄졌다. 매장 내에서 노르딕워킹의 기본 동작과 웜업 운동, 주의사항 등을 숙지한 뒤 인근의 화랑공원으로 나섰다.

달 뜬 화랑공원까지의 길은 도심 속 노르딕워킹을 즐기기에 매우 밝고 안전했다. 깨끗한 금토천을 지나 화랑공원에서 중간 스트레칭, 다시 노르딕워킹으로 원점 회귀하는 약 3km의 코스를 1시간 30분에 걸쳐 마쳤다.

이날 클래스 참석자인 NHN 엔터테인먼트의 이충현 씨는 “평소 허리디스크가 있고 다이어트에 관심이 많아 노르딕워킹 폴을 구입한 뒤 혼자 동영상으로 익혔다. 우연히 회사 게시판에 클래스 소식이 있어서 참석했는데, 매우 만족스럽다. 혼자 배우는 것과 전문가에게 직접 배우는 것은 큰 차이가 있었다. 계속 노르딕워킹 클래스에 참여해 꾸준한 운동 효과를 보고 싶다”고 전했다.

글 이지혜 / 사진 양계탁  hye@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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