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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라운드 바이크의 대중화자이언트, 컨텐드 SL 1 Disc
  • 글 오대진 기자 / 사진 정영찬 기자
  • 승인 2016.10.31 15:29
  • 호수 137
  • 댓글 0

지난 8월 말, 자이언트GIANT의 2017년형 신제품들이 공개된 ‘하우스 쇼 2017’에서 새로운 얼굴이 눈에 띄었다. 입문자들의 눈높이에 포커스를 맞춘 녀석의 이름은 컨텐드CONTEND. 자이언트를 대표하는 라인업인 TCR과 디파이DEFY, 프로펠PROPEL의 장점을 모아 모아 이제껏 없던 새로운 올라운드 바이크가 탄생했다.

컨텐드에는 올라운더인 TCR의 지오메트리와 디파이에 적용되던 디퓨즈D-Fuse 시트포스트, 프로펠의 공기역학적 에어로 설계가 적용됐다. 보다 능동적이고 편안한 승차감으로 로드바이크를 처음 시작하는 라이더부터 아마추어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목적의 라이딩을 가능케 했다. 컨텐드에서 로드바이크 특유의 딱딱한 승차감과 엔듀런스 바이크의 느린 반응은 찾아 볼 수 없다.

케이블 방식의 디스크브레이크를 유압으로 변경해주는 새로운 방식의 어댑터를 장착, 정밀한 제어와 함께 강력한 제동력을 발휘한다.

자전거의 중심을 잡아주는 골격인 프레임은 주행 중 노면 충격과 탑승자의 체중, 페달링에 의한 뒤틀림 등 다양한 힘을 견뎌야 한다. 컨덴드에는 알룩스 SL 등급의 경량 알루미늄 프레임과 최고의 핸들링 강성에 뛰어난 조향성을 자랑하는 카본 하이브리드 오버드라이브 포크가 적용됐다. 이는 동력 전달 성능과 내구성은 극대화하면서 무게는 낮추는 효과를 얻었다.

디퓨즈 시트포스트는 지면의 진동과 충격을 감소시켜 라이더의 피로 누적을 줄인다.

디파이에서 가져온 디퓨즈 시트포스트는 지면의 진동과 충격을 감소시켜 라이더의 피로 누적을 줄인다. 케이블 방식의 디스크브레이크를 유압으로 변경해주는 새로운 방식의 어댑터는 정밀한 제어와 함께 강력한 제동력을 발휘한다. 구동계는 시마노 105 11단 변속 구성으로 입문자에게는 만족스러운 조합이다.

디자인도 라이더들의 마음을 흔든다. 자연스럽고 매끄러운 라인은 상위 기종과 구분이 어려울 정도이고, 기본 무광 블랙에 그레이와 오렌지로 포인트를 준 데칼 역시 매력적이다.

구동계는 시마노 105 11단 변속 구성으로 입문자에게는 만족스러운 조합.
상위 기종인 프로펠의 공기역학적 에어로 설계가 적용됐다.

색상 블랙/그레이/오렌지
소비자가격 125만 원
자이언트코리아

글 오대진 기자 / 사진 정영찬 기자  dj@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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