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8~9일 경기도 과천 가원미술관…2017년 신제품 및 스테디셀러 제품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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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프, 스탠리, 오르트립이 오는 11월 8일부터 이틀간 공동 수주회를 개최한다. |
스페인의 멀티넥·헤드웨어 브랜드 버프와 식음료 장비 브랜드 스탠리, 독일 방수가방 브랜드 오르트립이 오는 11월 8일부터 이틀간 ‘2016 아웃도어 기어 프리뷰 쇼’를 경기도 과천 가원미술관에서 개최한다.
‘2016 아웃도어 기어 프리뷰 쇼’에서는 2016/2017년 신제품 및 스테디셀러 제품 등 버프와 스탠리, 오르트립의 다양한 아이템을 만나 볼 수 있다. 또한 실제 제품의 작동방식, 설치 방법 등 유용한 정보도 다양하게 소개한다.
이번 행사는 아웃도어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하며 11월 8~9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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