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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노르웨이로 떠나야 하는 5가지 이유
지금 노르웨이로 떠나야 하는 5가지 이유
  • 이주희 기자|자료 및 사진제공 노르웨이관광청
  • 승인 2016.10.11 10:4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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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라의 천국 트롬쇠, 스키 타며 즐기는 송네 피오르드 등 볼거리·즐길거리 풍성

어느새 쌀랑한 공기가 코끝을 스치는 계절이다. 찬 바람이 불면 여지없이 생각나는 여행지가 있으니, ‘겨울왕국’ 노르웨이다. 북유럽 여행에서 결코 빼놓을 수 없는 노르웨이, 지금 그곳으로 떠나야 하는 5가지 이유.

눈부신 오로라를 볼 수 있는 최고의 장소, 트롬쇠.

오로라의 천국, 트롬쇠
북위 70도에 자리한 트롬쇠는 때 묻지 않은 산과 섬들, 피오로드 사이에 있다. 짜릿하고 다양한 색들의 오로라를 쉽게 볼 수 있어 오로라의 천국으로 잘 알려져 있는 곳이다. 여행자들은 이곳에서 시원한 공기와 북극 하늘을 가로질러 일렁이는 오로라의 눈부신 색깔을 마음껏 만끽할 수 있다.

스키를 타며 피오르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는 송네 피오르드.

스키 타며 즐기는 그림 같은 풍경, 송네 피오르드
송네 피오르드 지역에서는 높은 산꼭대기 사이에 있는 작은 마을, 송달과 발레스트란드를 가로지르면서 시작되는 스키 투어를 즐길 수 있다. 송네 피오르드의 아름다운 풍경과 눈으로 뒤덮인 산들이 어우러져 그림 같은 광경을 만들어낸다. 피얼란드 피오르드를 가로질러 좁고 높은 산마루를 지나 스키를 탈 수 있고, 특히 돌출되어 있는 절벽 꼭대기 카이펜에서 숨이 막힐 듯한 피오르드 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겨울 피오르드가 빚어내는 장관을 감상하기에 제격인 스테가스타인.

겨울 피오르드의 전망대, 스테가스타인
스테가스타인 전망대는 산비탈면에서 30m 위, 아울란드 피오르드에서 250m 위로 쭉 뻗어있다. 계절에 상관없이 1년 내내 방문할 수 있어 겨울의 피오르드 장관을 감상하기에 제격이다. 전망대의 정면은 유리로 설치되어 있어 더욱 짜릿한 경험을 할 수 있다. 1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는 플롬에서 매일 12시에 출발하는 버스를 이용하면 쉽게 가볼 수 있다.

오슬로 위스키 페스티벌.

오슬로 위스키 페스티벌
11월 4~5일 열리는 노르웨이의 최대 위스키 행사. 초보자부터 위스키를 잘 아는 사람까지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위스키의 역사, 문화, 익숙한 브랜드, 덜 알려진 브랜드의 위스키 등 위스키에 대해 다양하게 알아볼 수 있는 기회다. 페스티벌 기간에는 위스키 관련 세미나와 위스키향 챔피언십도 진행된다.

락피스크 페스티벌,

락피스크 페스티벌
노르웨이 락피스크 페스티벌은 전통 음식인 발효된 송어, 락피스크를 알리고 다함께 즐기는 행사다. 매해 2만5천여 명 이상의 사람들이 이 축제를 즐기기 위해 파게르네스를 을 정도로 가장 큰 지역 축제이자 노르웨이에서 가장 큰 푸드 페스티벌이다. 거리 거리마다 많은 음식과 여러 수공예품들을 구매할 수 있는 시장, 다양한 콘서트, 댄스 클럽 등이 늦은 저녁까지 계속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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