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VIEW | <트렉스타> 2010 S/S 품평회
▲ 트렉스타가 야심차게 준비한 신제품 ‘에볼루션’. ‘네스핏’ 기술력을 적용해 최상의 착화감을 제공한다.
품평회에서 2010년 마케팅 계획 발표 및 트렉스타 차이나 활동 보고
▲ 품평회에 참가한 아웃도어 관계자 및 언론사 기자들. |
‘네스핏’은 사람의 발과 가장 비슷한 모양으로 만들어 관절과 근육이 편하도록 설계된 신발로, 독특한 디자인과 공법, 밑창의 3가지 특허를 바탕으로 탄생됐다. 트렉스타의 권동칠 대표는 “출시 전부터 전 세계 아웃도어 관계자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며 “‘네스핏’으로 3년 안에 세계 신발 분야의 시장점유율 5등, 5년 안에 1위로 도약할 수 있도록 노렸하겠다”고 자신감을 내비쳤다.
▲ 트렉스타의 권동칠 대표가 품평회에 앞서 인사말을 전하고 있다(좌). 신제품 의류를 설명중인 트렉스타어패럴의 성환철 대표(중).‘네스핏’을 개발한 트렉스타 연구소의 박성원 상무이사가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하고 있다(우). |
▲ <트렉스타>의 2010년 S/S시즌 신제품을 유심히 보고 있는 참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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