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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정통’과 ‘혁신’으로 판도 바꾼다
블랙야크, ‘정통’과 ‘혁신’으로 판도 바꾼다
  • 김경선 차장
  • 승인 2016.08.30 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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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W 시즌 ‘게임 체인저’ 콘셉트 내세워 친환경, IT 결합한 신제품 출시

블랙야크의 F/W 시즌 콘셉트로 ‘게임 체인저’를 내세웠다. 게임 체인저란 혁신적인 아이디어로 새로운 분야를 개척해 사회 전반에 큰 지각변동을 일으킨다는 의미로 블랙야크는 정통과 혁신을 바탕으로 기술과 스타일을 모두 강화한 ‘듀얼 엣지’ 전략을 선보일 예정이다.

▲ 블랙야크는 지난 29일 F/W시즌 신상품 설명회를 열고 게임 체인저를 콘셉트로 다양한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밝혔다.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지난 29일부터 1박 2일 간 충남 예산 덕산리솜스파캐슬에서 대리점 점주 및 본사 임직원 등 약 400명을 대상으로 F/W 시즌 신상품 설명회를 개최했다.

블랙야크는 설명회를 통해 총 4가지 라인을 제안했다. 특히 ‘라이프스타일’을 강화해 퀼팅 패턴, 천연 울, 니트 등 소재와 컬러의 믹스매치로 감성적인 디자인을 선보였다. 이 외에도 ‘익스트림피크’, ‘트레킹’ 라인은 ‘오리지널(Original)을 콘셉트로 고어텍스, 폴라텍 알파, 파워 스트레치 등 고기능성 제품들을 출시했으며, 10대 후반부터 30대를 메인 타깃으로 한 ‘스포츠블루’ 라인은 경량 다운 재킷부터 맨투맨 티셔츠까지 캐주얼과 애슬레저 감성을 제안했다.

▲ 강렬한 컬러와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아이스엣지 레이디 다운재킷.
이번 컬렉션에서 가장 눈여겨 볼 점은 친환경 기술력 강화다. 아웃도어 브랜드 최초로 RDS(Responsible Down Standard) 인증을 받은 블랙야크는 전년 대비 친환경 소재와 원료를 적용한 다운 제품을 확대했으며, 일본 Tsubasa와의 협업을 통해 친환경 생분해성 멤브레인 소재와 재활용 소재를 적용한 프리미엄의 리미티드 에디션 제품을 출시할 계획이다.

스마트웨어 야크온H도 확대할 전망이다. 지난해 일부 다운 제품에만 적용했던 야크온H의 기술력을 업그레이드하고 생산성을 늘려 전 라인에 확대할 예정이다. 더불어 올시즌에는 조도 변화에 따라 자동 점등되는 새로운 스마트웨어 야크온B도 출시한다.

블랙야크 이명호 상무는 “이번 F/W시즌은 듀얼 전략을 앞세워 라이프스타일의 T.P.O별로 활용할 수 있는 제품 전개에 집중했다”며 “세분화된 라인별로 친환경 기술과 소재는 물론 IT 기반의 기술력을 적용하고 감각적인 소재와 디자인을 녹여내 일상생활은 물론 피트니스와 겨울스포츠 등 다양한 아웃도어 활동에 최적화된 블랙야크의 혁신적인 변화를 다양한 마케팅활동을 통해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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