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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제14회 한국잼버리 공식 후원
블랙야크, 제14회 한국잼버리 공식 후원
  • 이주희 기자
  • 승인 2016.08.04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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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천여 명에게 티셔츠 제공…전 세계 51개국 1만여 명 청소년 스카우트 대원 참여

아웃도어 브랜드 블랙야크(대표 강태선)가 오는 9일까지 6박7일간 진행되는 제14회 한국잼버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한국스카우트연맹과 대구광역시, 대구광역시 달성군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꿈틀, 스카우트 꿈피다!’를 주제로 전 세계 51개국 1만여 명의 청소년 스카우트 대원들이 참여한다.

▲ 블랙야크가 오는 9일까지 6박7일간 진행되는 제14회 한국잼버리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대구 달성군 인근 낙동강변 하천부지, 약 43만㎡ 규모에 총 2천여 동의 텐트가 들어서 ‘국제 텐트도시’가 설립된다. 각국의 스카우트 대원들은 국제 유스포럼과 안전교육, 환경교육 등을 통해 화합과 세계평화에 기여하는 잼버리 정신을 계승한다. 또한 패러글라이딩과 카누, 수영 및 스킨스쿠버 등 아웃도어 활동과 함께 안전블럭 만들기, 목공예, 가죽공예 등의 프로그램도 체험하게 된다. 외국 스카우트 대원들에게는 대구 시티투어, 대구국립과학관 투어 등 대한민국 문화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제공된다.

제14회 한국잼버리의 공식 후원사로 참여하는 블랙야크는 8천여 명에게 티셔츠를 후원한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한국스카우트연맹 부총재로 이번 대회에 참여하고 있으며, 2023년 세계잼버리대회의 새만금 유치위원장으로도 홍보활동에 나서고 있다.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은 “드넓은 자연에서 각국의 청소년들이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서로 교류하고 깊은 우정을 쌓을 수 있길 바란다”며 “이번 행사의 성공적인 개최가 2023년 세계잼버리 유치 성공에 초석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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