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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알던 충전기가 아냐…바이오라이트, 솔라패널5+
니가 알던 충전기가 아냐…바이오라이트, 솔라패널5+
  • 이슬기 기자|사진 양계탁 기자
  • 승인 2016.08.03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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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에디터가 고른 8월 아이템 6선 ②

“세상 참 좋아졌다.” 새로운 콘셉트의 스마트 디바이스나 기발한 기능의 디지털 기기가 새로 출시될 때마다 이렇게 감탄하곤 한다. 아웃도어 세상도 그렇다. 산속에서 진행 경로가 아리송하다면 바로 GPS를 켜서 내 위치를 파악할 수 있고, 스마트폰 하나면 나침반, 고도계 확인은 물론 변화무쌍한 날씨 체크도 OK다. 러닝이나 캠핑을 즐길 때도 언제든지 신나는 음악과 함께. 이렇게 디지털은 기존의 아웃도어를 조금 덜 어렵고 더 흥겹게 만들어 줬다.

이렇게 기특한 스마트 디바이스의 단 한 가지 맹점이라면, 방전되는 순간 쓸모없는 짐으로 전락한다는 것. 덕분에 보조배터리는 어느새 아웃도어나 캠핑 활동에 필수품으로 자리 잡았다. 하지만 야외 활동의 일정이 길어진다면 보조배터리로도 부족한 순간이 찾아오게 마련. 이때 빛을 발하는 것이 바로 태양광 충전기다.

매번 혁신적인 에너지 제품을 선보여온 바이오라이트BioLite의 솔라패널Solar Panel 5+는 뛰어난 충전 효율성으로 햇빛만을 이용해 전기를 생성해낸다. 화창한 날 최대치의 전력량이라면 아이폰 기준 2시간 이내로 완충 될 정도. 태양광을 이용하기 때문에 기온이나 계절에 상관없이 사시사철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매력적이다. 5W 출력으로 스마트폰부터 카메라, 태블릿까지 USB 충전이 가능한 모든 기기를 충전할 수 있다.

기존 모델인 솔라패널5와의 가장 큰 차이점은 만들어진 전기를 2,200mAh의 내장 배터리에 따로 저장할 수 있다는 점. 따라서 광량이 풍부한 낮 시간에 미리 전기를 생성해 두었다가 필요할 때 다시 꺼내 사용할 수 있다. 360도 회전 가능한 킥스탠드는 어떤 지형에서도 손쉽게 각도를 맞출 수 있도록 돕고, 고효율의 모노크리탈린 패널로 슬림하고 가벼워 부담 없이 휴대하기 좋다.

사이즈 25.7×20.8×24cm (패널두께 6.6mm)
무게 390g
USB출력 5W/h
배터리 2,200mAh
소비자 가격 10만 원
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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