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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치마니아를 위한 필리핀 튜나 페스티벌
참치마니아를 위한 필리핀 튜나 페스티벌
  • 이슬기 기자
  • 승인 2016.08.03 13: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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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6~12일 제너럴 산토스시에서 개최…스트리트 퍼레이드․참치요리대회․연날리기 등 다채로운 행사 열려

필리핀관광청은 오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 제너럴 산토스 시에서 필리핀 최대 규모의 참치 축제 튜나 페스티벌(Tuna Festival)이 열린다고 밝혔다. ‘참치의 수도’로 불리는 제너럴 산토스 시는 필리핀 최대 참치 생산지로 1등급 참치를 전 세계로 수출하고 있다.

▲ 오는 9월 6일부터 12일까지 필리핀 최대 참치 축제 튜나 페스티벌이 열린다.

매년 튜나 페스티벌에서는 1등급 참치를 저렴한 가격에 즐길 수 있으며, 신나는 음악과 퍼포먼스가 어우러진 지역 주민들의 거리 퍼레이드가 펼쳐진다. 페스티벌의 하이라이트로 다양한 참치 요리를 선보이는 참치요리대회와 댄스대회, 그리고 참치 연날리기 등의 다채로운 행사들이 진행된다. 운이 좋다면 이곳이 고향인 복싱영웅 매니 파퀴아오를 만날 수도 있다.

필리핀관광청 관계자는 “참치에 대한 모든 것을 경험할 수 있는 축제다. 이번 행사가 지역 주민들의 가장 큰 자랑거리인 만큼 극진한 환대와 다양한 볼거리들을 즐길 수 있다”며 “특히 석양을 바라보며 즐기는 필리핀의 1등급 참치 요리는 잊지 못할 추억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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