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헌무 대장이 속한 구미산악연맹 원정대가 지난 1월 23일 남미 최고봉인 아콩카구아(6,959m) 등정에 성공했다. 사진은 아콩카구아 정상에 오른 후 본지 현수막을 펼쳐들고 포즈를 취하는 원정대 모습.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주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