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밀리사이트
6월의 아웃도어 달력
6월의 아웃도어 달력
  • 정리 이지혜 기자
  • 승인 2016.06.07 17:2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6.1~6.21 고성 라벤더축제 2016
매년 6월이면 마을과 농장을 보랏빛으로 물들이는 라벤더가 만개한다. 라벤더 축제에는 라벤더(향수, 향주머니, 비누)체험, 라벤더 피자만들기, 라벤더 수확체험 등 허브를 이용한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으로 운영, 가족단위 관광객들에게 색다른 체험의 장으로 진행된다. 또 라벤더 향수 추출시연, 어린이 그림그리기대회, 향기 음악회, 포토 콘테스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 및 이벤트도 열린다.

6.3~6.6 한산모시문화제 2016
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된 한산모시문화제는 한산모시의 역사가 살아 있는 한산모시관에서 다채롭게 펼쳐진다. 한국 최고의 전통천연섬유 한산모시의 역사성과 우수성을 직접 체험하는 장이다. 1,500여 년을 이어온 서천군의 한산모시 전통문화를 이해하며 천연섬유의 역사를 배우고, 과거로부터 현재를 아우르는 아름답고 세련된 모시옷과 모시공예품을 감상하고 저렴한 가격에 구매도 할 수 있다.

6.3~6.7 태백산 유채꽃 축제 2016
아름다운 태백산의 자연환경과 어우러진 유채꽃을 마음껏 즐길 기회가 왔다. 바로 태백산 유채꽃 축제다. 민속예술공연을 시작으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유채꽃 캠핑장이 운영되고 소도 옛 둘레길을 걷는 힐링 프로그램이 준비됐다. 또 유채 비누 만들기, 가족 노래자랑, 어린이 모델 선발대회, 태백한우와 태백곰취를 즐길 수 있는 특산물 판매장 등이 열린다.

6.3~6.7 부산국제무용제 2016
올해로 12회를 맞이하는 부산국제무용제는 해운대해수욕장 특설무대, 부산문화회관, 영화의전당에서 진행된다. 2009년부터는 AK21(Arts Korea) 국제 안무가 육성공연에 중점을 두고 있다. 매년 안무가 대회를 열어 참신한 안무공연을 통해 젊은 안무가들의 길을 열어주고 있다. 올여름, 아름다운 해운대 바닷가에서 몸으로 표현하는 아름다운 예술 속으로 풍덩 빠져보자.

6.4~6.12 태안 모항항 수산물 축제 2016
태안앞바다에서 어민들이 태안 바다에 생명을 불어 넣기 위해 태안모항항에서 수산물(해삼) 축제가 열린다. 싱싱한 수산물을 주제로 한 축제는 맨손 물고기 잡기 대회, 수산물 깜짝 경매, 공연행사 등 많은 체험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모항항 수산물 축제는 2013년도 이미지 개선사업에서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됐고, 이듬해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 경제부문을 수상했다.

6.4~6.18 제주 사려니숲 에코힐링 2016
새로운 개념의 숲길 생태체험으로 제8회 사려니숲 에코힐링 체험이 진행된다. 생태관광 상품개발로 관광객 유치에 이바지하는 제주도의 착한 축제다. 청소년들에게 산림 및 자연환경보전 의식을 높이는 역할도 하고 있다. 산림은 정신적, 육체적 효과가 입증된 자연치유의 장소다. 사려니숲에서 산림 테라피, 산림 피트니스 등을 체험하며 빡빡한 여름휴가 일정에 여유를 가져보자.

6.5~6.12 강릉단오제 2016
단오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강릉 단오제는 신과 인간의 소통을 위한 잔치다. 노인들과 무녀들은 시기적으로 어려울 때는 압박의 눈을 피해 중앙시장이나 남대천 변, 성남동 한구석에서 소규모로나마 빼놓지 않고 단오제를 치렀다고 한다. 올해 강릉단오제는 신주빚기를 시작으로 국사성황제, 봉안제, 영신제, 영신행차, 단오제 본행사 등 다양한 행사가 준비돼 있다.

~6.12 한국민속촌 조선문화축제 웰컴투조선 2016
국내 최고의 전통문화 테마파크 한국민속촌은 2016 조선문화축제 ‘웰컴투조선’을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개성 만점 캐릭터와 함께 조선시대로 타임슬립 여행을 떠나는 한국민속촌 대표 봄축제다. 새로운 퍼레이드와 한층 업그레이드된 퓨전 마당극을 선보인다. 관람객이 직접 조선캐릭터가 되어보기도 하고 마패를 만들고 이색퍼레이드가 열리는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진다.

6.18~6.19 레인보우 아일랜드 2016
잃어버렸던 감성을 찾아 사람들의 가슴을 설레게 할 새로운 페스티벌이 시작된다. 레인보우 페스티벌은 남이섬에서 열린다. 국내외 아티스트들이 참여하여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선보이며, 주류와 비주류 혹은 한 가지 특정한 장르의 음악 페스티벌로 규정하지 않고 우리의 감성을 두드리는 살아있는 음악들을 전한다. 자연 속에서 듣게 될 음악은 숨 막힐 듯한 감동과 가슴 벅찬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0 / 4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