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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죽는 날까지 하늘을 우러러 한점 부끄럼이 없기를
  • 선정 및 발췌 오대진 기자|사진 김해진 기자
  • 승인 2016.05.23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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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STYLE|BOOK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세상을 변화시키지 못할 거면 문학이 무슨 소용이오?”

▲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3쪽에서 발췌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1955년 증보판)
윤동주 지음(2016. 3, 소와다리)
지난 2월 개봉한 영화 <동주>가 잔잔한 소용돌이를 일으켰다. 이에 맞추어 윤동주 시인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 1955년 증보판 복원 시집도 출간됐다. 독자들의 낭만적 감성을 자극했다. 두 달 만에 15만부를 돌파했다니 이는 격렬한 소용돌이다. 부록으로 함께 담긴 1948년 초판 복간본과 육필 원고는 직접 지은 시처럼 짧지만 한 점 부끄럼 없는 삶을 살다 끝내 별이 된 그의 기억을 더듬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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