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스토리 판교본점 스케치
아웃도어스토리 판교본점 스케치
  • 글 김경선 기자|촬영 양계탁 기자
  • 승인 2016.05.16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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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프리미엄 아웃도어 브랜드 200여개 입점…문화와 상품 공존하는 복합 매장

지난 10일 프리미엄 아웃도어 멀티숍 아웃도어스토리 판교본점이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삼평동에 문을 열고 매장 구석구석을 동영상으로 공개했다.

판교본점은 1층부터 3층까지 약 1256㎡ 규모로 전문 등산 브랜드 마무트·피엘라벤·하그로프스·몬츄라,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말로야·파타고니아, 신발의 알파·한바그·마인들, 배낭 및 라이프스타일 가방 프라이탁·오르트립·툴레·필슨 등 200여개 브랜드가 입점해 있다.

1층에는 말로야·파타고니아·마무트·피엘라벤 등 아웃도어 및 라이프스타일 의류와 배낭, 텐트 등이 전시됐으며, 2층은 바이크숍과 신발존, 라이프스타일 가방 브랜드 프라이탁 섹션으로 구분돼 있다. 3층은 커뮤니티 공간으로 카약 및 트레킹 등 각종 아웃도어 프로그램 및 브랜드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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