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Outdoor 자전거
최상급 카본, 전에 없던 알루미늄LIFE STYLE|BICYCLE 스페셜라이즈드, 알레 스프린트 콤프
  • 오대진 기자|사진제공 스페셜라이즈드 코리아
  • 승인 2016.04.27 16:23
  • 호수 131
  • 댓글 0

유명한 자전거 브랜드는 많다. 하지만 그 모두가 ‘프리미엄’으로 불리진 않는다. 프리미엄엔 다 이유가 있다. 1974년 세상에 모습을 드러낸 미국의 스페셜라이즈드SPECIALIZED는 출발부터 남달랐다. 이탈리아의 전설적인 자전거 브랜드 치넬리CINELLI의 하이엔드 부품 수입이 시작이었으니까. 당시 라이더들이 하이엔드 제품을 지칭하는 말인 ‘스페셜라이즈드’는 그대로 브랜드가 됐고, 프리미엄 시장에 연착륙했다.

   
 
스페셜라이즈드 하면 역시 에스웍스S-WORKS, 벤지VENGE와 타막TARMAC은 그중에서도 스페셜하다. 하이엔드만 있는 것은 아니다. ‘1,000만 원이 넘는 자전거만이 최상의 경험을 제공하진 않는다’라고 스페셜라이즈드는 말한다. 이를 증명하고자 내놓은 녀석이 바로 알레 스프린트 콤프ALLEZ SPRINT COMP. 기존 알레 콤프 105를 스프린트 타입으로 출시했다.

요즘 로드바이크의 화두는 에어로 프레임. 카본 모델인 벤지의 에어로다이내믹한 형상을 그대로 빼닮았다. 최경량 알루미늄 프레임인 E5알로이 프레임에 달루시오 스마트웰드D'ALUISIO SMARTWELD 공법이 적용됐다. 지난 3년간 알루미늄 기술에 투자했던 스페셜라이즈드는 달루시오 스마트웰드 공법 등의 특허를 출원하며 알루미늄 자전거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카본 프레임에 적용하던 BB30을 적용, 두 장의 알루미늄 시트를 일체형으로 만들어 연결하는 방식의 BB쉘은 뒤틀림 강성을 최고로 만들고, 무게도 낮췄다. 알루미늄 프레임에서는 볼 수 없었던 기술을 적용한 결과 기존 알레 E5 모델에 비해 약 30% 향상된, 그리고 에스웍스 타막과 동일한 페달 효율성을 만들어냈다. 공기역학 테스트를 통해 프레임의 헤드튜브와 다운튜브, 시트튜브 그리고 체인스테이 모두를 새롭게 설계, ‘세상에서 가장 빠른, 가장 완벽한 자전거’로 불리는 맥라렌 벤지와 동일한 공기역학적 성능 발휘할 수 있도록 했다.

   
 
포크도 일반 카본포크가 아닌 에스웍스 풀 모노코크 카본 포크, 싯포스트도 신형 벤지 바이아스에 들어가는 카본 싯포스트를 채택했다. 구동계는 시마노 105 11단으로 무게와 스피드 모두에서 경쟁력을 갖췄다.

윈드 터널을 제작해 공기 역학을 테스트하는, 바디 지오메트리 핏으로 피팅 과정을 과학적으로 검증받은 유일한 브랜드다. 모두가 하이엔드 카본을 탈 수도, 탈 필요도 없다. 최상급 알루미늄 로드바이크가 나왔으니까. 스페셜라이즈드 로드바이크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가장 많이 판매된 알레가 다시 한 번 진보했다.

색상 라이트블루/오렌지, 블랙/화이트
사이즈 S(52), M(54), L(56)
소비자가격 175만 원
스페셜라이즈드코리아

오대진 기자|사진제공 스페셜라이즈드 코리아  dj@outdoornews.co.kr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대진 기자|사진제공 스페셜라이즈드 코리아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