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 천주교 자선바자회 진행
<밀레> 천주교 자선바자회 진행
  • 아웃도어뉴스
  • 승인 201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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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웃도어 브랜드 <밀레>가 지난 4월18일 명동성당에서 사회교정사목위원회 40주년을 기념하며 기금마련을 위한 자선바자회를 열었다. 사회교정사목위원회는 수용자나 출소자 같이 사회로부터 소외받고 버림받은 이들과 범죄 피해자들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하고 있는 천주교 서울 대교구 사회사목부다. 이 날 행사에는 소설가 공지영 씨와 <밀레> 홍보대사인 산악인 엄홍길 대장이 사인회를 가졌고, SBS 다큐멘터리 ‘용서’의 제작진과 손범규·윤현진 아나운서 등이 판매와 행사를 도왔다. <밀레>는 본 행사를 위해 임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한편 신제품을 비롯한 다양한 제품을 준비해 뜻 깊은 행사를 진행했다. 밀레 ☎02-306-7033 www.mill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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