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닛산> 국내 진출 이후 최대 성장률 기록
<닛산> 국내 진출 이후 최대 성장률 기록
  • 아웃도어뉴스
  • 승인 2011.01.01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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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지난 3월 총 417대를 판매해 국내에 진출 이후 월간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우며 국내 진출한 수입차 브랜드 중 전월 대비 가장 높은 성장률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 통계에 따르면, 닛산의 3월 판매량은 작년 동기(2009년 3월) 대비 148.2%나 오르며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으며, 전월 대비 265.8% 성장하며 모든 수입차 브랜드 중 가장 높은 증가세를 기록했다. 3월 판매량을 합친 올해 1분기 판매량은 805대로 지난해 동기대비(374대) 2배 이상 증가했다. 닛산은 “합리적인 가격으로 한국 시장에 출시된 만큼 앞으로도 ‘뉴 알티마’ 판매가 꾸준히 늘어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닛산주식회사 ☎080-010-2323 www.niss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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