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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마로프트, 유럽 아웃도어 그룹 합류
프리마로프트, 유럽 아웃도어 그룹 합류
  • 이슬기 기자
  • 승인 2016.03.15 1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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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재·부품 브랜드 최초…“아웃도어 산업 발전에 힘쓸 것”

미국 알바니 사의 합성 보온재 브랜드 프리마로프트가 소재·부품 브랜드로는 최초로 유럽 아웃도어 그룹(이하 EOG)에 정식 회원으로 합류했다. 이번 결정은 앞서 열린 EOG 연간 총회에서 이뤄진 것으로, 이로써 프리마로프트는 기존 회원들과 동일한 자격으로 EOG 활동에 참여할 수 있게 됐다.

▲ 프리마로프트가 원자재 브랜드로는 처음으로 EOG에 가입했다.

마크 헬드 EOG 사무총장은 “새로 함께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프리마로프트가 다른 회원 기업들과 더불어 유럽 아웃도어 산업의 발전을 위해 힘써줄 거라 믿는다. 기업들이 주요 핵심 분야에서 협력한다면 아웃도어 업계가 가진 기회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지속적인 성장과 세계화를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요헨 레이지만 프리마로프트 유럽·아시아 총괄이사는 “매우 기쁘다”며 “EOG의 원자재 1호 브랜드로서 국제적인 아웃도어·스포츠 분야 경험을 토대로 그룹과 아웃도어 산업의 발전에 공헌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EOG는 유럽 아웃도어 업계를 대변하기 위해 지난 2003년 설립한 단체로, 현재 60개 이상의 브랜드가 속해있다. EOG에 가입하기 위해서는 4개 이상의 유럽 국가와 공식적으로 거래하고 있어야 하며 유럽 내 연 매출 규모가 5백만 유로(약 65억 원) 이상이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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