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지취재 맛보기…아름다운 자연과 생태, 순수한 사람들의 생활상 연재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바다와 자연을 가진 남태평양 타히티. 지구상에 남은 마지막 파라다이스라고 불리는 그곳으로 아웃도어뉴스에서 두 명의 특파원이 떠났다. 타히티는 시시각각 색이 바뀌는 영롱한 바다, 신이 조각한 듯 오묘한 풍광의 산과 계곡이 발걸음을 내딛을 때마다 탄성을 쏟아내게 만든다. 앞으로 아웃도어뉴스에서는 타히티의 자연과 생태, 사람들의 모습을 생생하게 연재할 예정이다. 원초적인 자연을 간직한 타히티의 매력을 맛보기로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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