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 타하 리조트’…쪽빛 바다·황홀한 일몰 등 원초적인 자연의 모습 그대로
타히티·보라보라·모레아·타하 등 118개에 섬이 옹기종기 모여 있는 타히티는 프랑스령 폴리네시아라고 부른다. 프랑스 화가 고갱이 많은 영감을 받아 명작들을 그려낸 섬으로 알려진 타히티는 한국에서 바로 가는 직항편도 없어 일본을 통해 가야하는 멀고 먼 섬. 궁극의 파라다이스로 불리는 이곳에서 현지특파원이 두 눈이 번쩍 뜨일만한 아름다운 섬 풍경을 사진으로 보내왔다. 꽃샘추위도 물리는 따뜻한 남국의 풍경을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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