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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 알파인경기장, 사전적응 훈련 지원
정선 알파인경기장, 사전적응 훈련 지원
  • 김경선 기자
  • 승인 2016.02.15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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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스키협회 및 대한장애인스키협회와 협력…총 10명의 선수 훈련 참여

문화체육관광부(김종덕 장관)는 대한스키협회(회장 신동빈) 및 대한장애인스키협회(회장 김우성)와 함께 첫 테스트이벤트인 ‘2016 국제스키연맹(FIS) 스키 월드컵’과 연계해 국내 알파인 선수들의 정선 경기장 훈련을 지원했다.

▲ 문화체육관광부(김종덕 장관)는 대한스키협회(회장 신동빈) 및 대한장애인스키협회(회장 김우성)와 함께 첫 테스트이벤트인 ‘2016 국제스키연맹(FIS) 스키 월드컵’과 연계해 국내 알파인 선수들의 정선 경기장 훈련을 지원했다.

이번 경기장 사전적응훈련은 테스트이벤트를 위해 조성된 환경을 활용해 지난 9일부터 12일까지 진행됐으며, 스키협회 등록 선수 8명(박혁·김동우·김설경·이동근·이장우·조광호·이현지·최창현)과 장애인스키협회 등록 선수 2명(한상민·이치원) 등 총 10명의 선수가 훈련에 참여했다.

문체부는 최근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내고 있는 썰매종목의 코스 적응훈련을 위해 올해 3월부터 알펜시아 슬라이딩센터 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연말에 완공되는 빙상 경기장 등에 대해서도 최대한 선수들이 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문체부 정책 담당자는 “내년 3월 정선 경기장에서 개최되는 차기 테스트이벤트인 ‘2017 국제스키연맹(FIS) 알파인 스키 여자 월드컵’ 전후에도 우리 선수들이 대회 시설을 사용할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해 나갈 예정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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