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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송한나래 라벤슈타인 월드컵 우승클라이밍 강국의 영예 잇다 …청송 우승자 박희용은 3위 차지
  • 이두용 차장|사진 UIAA
  • 승인 2016.02.01 11:53
  • 호수 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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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이탈리아 라벤슈타인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대회에서 지난 31일 한국의 송한나래 선수가 여자 난이도 부문 우승을 거머쥐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준결승전에서 한국의 신운선과 이탈리아의 라이너 안젤리카의 뒤를 이어 3위에 올랐던 송한나래는 결승에서 만난 스위스의 클링글러 페트라와의 접전 끝에 우승을 차지했다.

   
▲ 지난 31일 이탈리아 라벤슈타인에서 열린 아이스클라이밍 월드컵에서 송한나래 선수가 우승을 차지했다.

청송 월드컵에서 남자 난이도 부문 금메달을 차지했던 박희용은 슬로베니아의 야네즈와 스위스의 야닉 글랫하드에 1, 2위를 내주고 이번 경기 3위를 차지했다.

한편 지난 1월 29일부터 31일까지 열렸던 대회에서 청송 대회 여자 난이도 준우승을 차지했던 한국의 신운선은 아쉽게 6위를 차지했다. 이번 대회에도 속도전은 러시아의 독주로 이어졌다. 남자부와 여자부 1·2·3위 모두를 러시아가 독차지 했다. 더욱이 지난 청송 대회에서 여자 난이도와 속도전을 모두 휩쓸며 2관왕을 차지했던 톨로코니나 마리아는 이번 대회 속도전에서도 우승을 차지해 팬들과 관계자들을 놀라게 했다.

   
▲ 여자 난이도 부문 경기를 치르고 있는 송한나래 선수.

   
▲ 한편 지난 청송 월드컵 남자 난이도 부문 우승자였던 박희용은 이번 대회 3위를 차지했다.

이두용 차장|사진 UIAA  music@outdoor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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