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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키 마니아를 위한 모든 것…매혹적인 아이템 23선
스키 마니아를 위한 모든 것…매혹적인 아이템 23선
  • 이슬기 기자 | 사진 ISPO
  • 승인 2016.01.30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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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이스포 뮌헨 어워드 스키 부문…오토복스·레키·아크테릭스·살로몬 등 선정

전 세계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가 경쟁을 벌이는 이스포 어워드에서 가장 많은 수상제품을 배출해내는 것은 바로 스키 부문이다. 가장 전통적인 종목이면서도 진화와 혁신을 게을리하지 않는 이 분야 올해의 제품상과 골드위너 22선을 소개한다.

▲ 2016 ISPO 뮌헨 어워드 스키 부문에서는 올해의 제품상 1개를 비롯해 골드 위너 22개, 위너 41개 제품이 선정됐다.

PRODUCT OF THE YEAR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에어백 시스템
‣오토복스 ‘아바백’

세상에서 가장 작고 가벼운 산악스키용 눈사태 에어백 시스템. 새로운 무봉제 접합 기술로 무게 640g, 부피 1.8L의 초경량·초소형 제품을 개발해냈다. 360도 회전하는 릴리즈 그립으로 손쉽게 에어백을 터뜨릴 수 있으며, 이산화탄소 카트리지를 따로 설치하지 않아 이용 횟수에 제한이 없다는 것이 장점이다.
www.ortovox.com

 

▲ 스키 부문 올해의 제품상을 수상한 오토복스의 아바백. 사진 ORTOVOX·ISPO

GOLD WINNER

인체공학적인 그립으로 안정적이고 편안하게
‣스틱 부문 | 레키 ‘투어 스틱 바리오 카본’
5단 길이 조절이 가능한 접이식 스틱. 트리거 S 버티칼 스트랩에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에르곤 그립을 적용해 안정적이고 편안한 그립감을 자랑한다. 클릭만으로 간편하게 접었다 펼 수 있으며, 스트랩에 부착된 플렉스 밴드는 움직임을 더욱 자유롭게 해 힘의 손실을 최소화한다.
www.leki.de

탁월한 방수력의 전천후 에어백
‣눈사태용 에어백 부문 | 아크테릭스 ‘볼테어’
리튬-이온 폴리머 배터리를 이용한 에어백. 가스 카트리지가 없어 한 번에 여러 차례 사용할 수 있으며, 맞춤 설계된 압축기로 효율성을 극대화했다. 백팩에는 아크테릭스만의 AC² 기술을 적용해 방수력 역시 탁월하다.
www.arcteryx.com

▲ 레키 투어 스틱 바리오 카본과 아크테릭스 볼테어.

3개의 안테나가 동시에 작동하는 비컨
‣눈사태용 안전장비 부문 | 아르바 ‘악시오’
최첨단의 하이엔드 비컨(눈사태·조난 시 위치 송수신이 가능한 휴대장치). 3개의 안테나가 동시에 작동해 더 빠르고 정확하게 조난자를 구출할 수 있다. 가볍고 직관적인 조작으로 사용하기 간편하다.
www.arva-equipment.com

여럿이 대화하며 즐기는 아웃도어 활동
‣모바일 장비 부문 | 씨코치 ‘씨코치’
친구·동료와 함께 아웃도어 활동을 즐길 수 있게 하는 블루투스 장치. 500m 이내라면 격렬한 아웃도어 활동 중에도 2~6명과 동시에 대화를 나누는 것이 가능하다. 완벽한 음질과 3개의 버튼을 이용한 쉬운 조작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www.ceecoach.de

▲ 아르바 악시오와 씨코치.

최첨단 월드컵 장비 기술의 집약체
‣슬로프 스키 부문 | 피셔 ‘더 커브’
월드컵 장비 기술이 적용된 하이-테크놀로지 슬로프 스키. 진화된 사이드컷 구조로 최적의 면적을 자랑하는 동시에, 회전 반경을 3배로 늘려 안정적이고 정확한 턴을 가능케 한다. 장비에 입힌 디아고텍스TM 카본은 스키의 비틀림을 완벽하게 제어한다.
www.fischersports.com

비대칭적인 구조가 독특한 프리라이드 스키
‣자연설 스키 부문 | K2 스키 ‘막스맨’
유일무이한 비대칭 팁&테일 구조를 갖춘 스키 장비. 션 페팃, 앤디 마레, 펩 푸자스 등 유명 스키어들의 스키 스타일에서 강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독특한 날 모양으로 어떠한 조건과 설질에서도 활용하기 좋은 팔방미인.
www.k2sports.de

▲ 피셔 더 커브와 K2 스키 막스맨.

혁신적인 아이디어의 2 in 1 스키
‣올마운틴 스키 부문 | 인디고 ‘ACR’
두 개의 스키를 하나의 장비에 담은 혁신적인 아이템. 격렬한 퍼포먼스를 위해 단단하게 카본 처리 된 스키와 섬유 유리로 제작돼 힘을 덜 들이고도 손쉽게 스키의 즐거움을 누릴 수 있는 스키로 구성됐다. 스키를 똑바로 착용하거나 양쪽 스키를 바꿔 착용하는 것만으로 간단히 전환할 수 있는 것이 특징.
www.indigosnow.de

스코틀랜드 스키의 매혹적인 디자인
‣스키투어 스키 부문 | 론리 마운틴 스키 ‘스니크다’
어느 타입의 설질에도 착용감이 우수한 투어용 스키. 카본/아마 구조와 탄력적인 캠버로 부드러운 설질에서는 가벼움을, 단단한 눈 위에서는 안정감을 준다. 10cm의 허리너비를 갖춘 독특한 외관과 기하학적이고 친환경적인 구조로 골드위너에 선정됐다.
www.lonelymountain.ski

▲ 인디고 ACR과 론리 마운틴 스키 스니크다.

간단한 바인딩 조절로 어느 지형에서도 자유롭게
‣크로스컨트리 스키 부문 | 로테펠라 ‘액셀러레이터 프로 클래식’
바인딩을 이용해 스키의 성질을 바꿀 수 있는 크로스컨트리 스키. 바인딩을 앞쪽으로 움직이면 왁싱존과 눈 사이의 접촉력이 향상돼 힘을 아낄 수 있고, 바인딩을 뒤로 당기면 자유로운 활강을 즐기기에 적합하다. 거칠고 굽이치는 지형에서도, 평평한 눈 위에서도 사용하기 좋은 다재다능한 아이템.
www.rottefella.no

커스터마이징으로 완성한 훌륭한 핏 감
‣알파인 부츠 부문 | 노르디카 ‘스피드머신 130’
인체공학적인 셸 구조와 새롭게 적용한 폴리우레탄 소재로 가볍고 탁월한 핏 감을 선사하는 알파인 부츠. 적외선 기술을 이용한 커스터마이징 프로세스로 발에 꼭 맞는 부츠를 제작할 수 있어 좋다.
www.nordica.com/de/

▲ 로테펠라 액셀러레이터 프로 클래식과 노르디카 스피드머신 130.

완벽한 디자인에 최적의 강도까지 갖춘
‣스피드 투어링 부츠 부문 | 다이나핏 ‘TLT7 퍼포먼스 부츠’
스피드 스키 마니아를 위해 개발된 투어링 부츠. 기존 투어링 부츠에 비해 걷기 더 편해지고 활강 성능은 향상됐다. 듀얼 기능을 갖춘 울트타록 3.0 시스템을 채택해 불필요한 움직임을 최소화하고, 티탄텍스 섬유와 람다 구조는 최적의 강도로 발목을 감싼다.
www.dynafit.com

투어링 부츠와 알파인 부츠의 이상적인 만남
‣프리 투어링 부츠 부문 | 테크니카 ‘테크니카 제로 G 가이드 프로 130’
프리라이드·프리 투어링 스키어들을 위한 부츠. 새로운 셸 원료를 이용해 30% 얇아지고 2.5배 더 단단해졌다. 1500g 이하로 무게를 줄였지만 힘 전달률은 여전히 뛰어나다. 4개의 버클과 130개의 플렉스 밴드로 훌륭한 활강 퍼포먼스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다.
www.tecnica.it

▲ 다이나핏 TLT7 퍼포먼스 부츠와 테크니카 제로 G 가이드 프로 130.

초경량 + 편안한 착용감 + 뛰어난 보호기능
‣헬멧 부문 | 마커 ‘피닉스 카본 오티스’
획기적인 MAP 기술을 적용해 강한 충격도 효율적으로 흡수하는 헬멧. 카본 셸 구조로 가볍고 착용감이 우수하다. 충격 후 원형 복원 속도가 빨라 재충격이 가해져도 안전하며, 온도 조건에 상관없이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다.
www.voelkl.com

스키·산악·사이클용 올라운드 헬멧
‣스키투어 액세서리 부문 | 우벡스 스포츠 GmbH&Co KG ‘우벡스 p.8000 투어’
310g의 가뿐한 무게가 매력적인 헬멧. 스키·산악·사이클 활동에 모두 적합하다는 인증을 받았다. 보아 시스템을 채택해 착용하기 간편하며, GPS 위치 추적이 가능한 조난 방지 리코 장치가 부착됐다. 고글 홀더, 헤드램프 어댑터 등에서 세련된 디테일이 돋보인다.
www.uvex.de

▲ 마커의 피닉스 카본 오티스와 우벡스 스포츠 GmbH&Co KG의 우벡스 p.8000 투어.

얼굴 구조를 분석해 만들어 낸 궁극적 착용감
‣고글 부문 | 살로몬 ‘XT-원’
커스텀 ID-핏 기술로 얼굴 구조와 움직임, 피부 조직을 분석해 개인의 얼굴 모양에 꼭 맞게 설계된 고글. 얼굴 관절을 다양한 밀도의 발포 고무로 감싸 부드럽고 편안한 착용감을 만들어낸다. 멋스러운 디자인도 놓치지 않았다.
www.salomon.com

스마트 스키어를 위한 만능 글러브
‣글러브 부문 | 츄스 ‘멘 BT 2.0 글러브’
OLED 디스플레이를 갖춘 블루투스 핸드셋. 장갑을 낀 채 손가락을 귀와 입에 갖다 대는 것만으로 통화가 가능하다. 방수 스피커와 소음 제거 기술이 적용된 마이크로폰을 갖췄으며 스마트폰·내비게이션 터치가 가능한 가죽을 사용해 활용도가 높다.
www.kjus.com

▲ 살로몬의 XT-원과 츄스의 멘 BT 2.0 글러브.

언제 어디서든 쾌적한 착용감을 원한다면
‣백팩 부문 | 오토복스 ‘피크’
백 패널에 스위스울 소재를 채택한 산악 스키용 백 팩. 가공된 울에 나일론 직물을 감싸 기능성을 극대화했다. 기존 제품과 비교해 습기를 29배 더 흡수할 수 있으며, 통기성은 7% 높였다. 착용감이 우수하고 친환경 원료를 사용해 주목받았다.
www.ortovox.com

모든 알파인 부츠를 위한 세이프 바인딩 시스템
‣바인딩 부문 | 마커 ‘그립 워크’
미끄럼 방지 처리된 새로운 솔/바인딩 시스템. 뛰어난 힘 전도율과 릴리즈 기능을 자랑하며, 모든 타입의 알파인 부츠에 사용할 수 있다. 안정적인 착화감에 스키 퍼포먼스 향상은 덤. 다른 ‘그립 워크 레디’ 제품과 호환 가능해 편리하다.
www.voelkl.com

▲ 오토복스의 피크와 마커의 그립 워크.

스키어의 움직임을 1초에 1000회씩 분석 한다
‣프로텍션 부문 | POC ‘스파인 VPD 2.0 에어백 베스트’
통합 센서로 정확한 알고리즘을 구현하는 에어백 시스템. 1초에 1000번에 달하는 빠른 분석 속도로 스키어의 충돌·추락 위험을 감지한다. 목과 가슴, 척추와 복부, 엉덩이를 동시에 보호할 수 있는 에어백의 팽창 속도는 10분의 1초에 불과하다.
www.pocsports.com

도시에서도, 아웃도어에서도 스타일리시하게
‣라이프스타일&패션 부문 | 피크 퍼포먼스 ‘밀란 재킷’
캐주얼한 도시의 품격과 스키용 아우터의 기능성을 두루 갖춘 3 in 1 재킷. 고어 시-니트 소재를 사용해 모던하고 미니멀한 실루엣을 완성했다. 방수 처리된 지퍼와 넉넉한 크기의 후드, 스트레치·방풍 처리된 소재로 기동성을 배가시켰다.
www.peakperformance.com

▲ POC의 스파인 VPD 2.0 에어백 베스트와 피크 퍼포먼스의 밀란 재킷.

이제는 검은 울의 시대
‣아우터 레이어 2L 부문 | 오토복스 ‘2L 안데르마트 재킷’
산뜻한 스타일과 똑똑한 벤틸레이션 구조를 갖춘 아우터. 도레이 더미작스 NX 소재의 방수 레이어를 적용했다. 지금까지 의류에 사용되지 않았던 검은 양의 울을 친환경적인 방법으로 이용해 지속가능성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www.ortovox.com

환경까지 생각한 편안한 오버트라우저
‣아우터 레이어 3L 부문 | 퓨아 ‘멘스 3L 컨티넘 Y’
오버트라우저의 탁월한 신체 보호기능과 원피스 수트의 자유로움을 더했다. 발수 처리 과정에 쓰이는 유해물질인 PFC를 전혀 사용하지 않았으며, 친환경 CLIMALOOP™ 코팅 처리까지 마쳤다. 100% 재생 폴리에스테르만으로 만들어진 제품.
www.PYUA.de

▲ 오토복스 2L 안데르마트 재킷과 퓨아 멘스 3L 컨티넘 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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