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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 중에 최고’…이스포가 선정한 ‘올해의 제품’ 6
‘최고 중에 최고’…이스포가 선정한 ‘올해의 제품’ 6
  • 김경선 기자
  • 승인 2016.01.27 17:3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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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경량 배낭, 공기주입식 서핑보드, 초소형 에어백 등 창의성 돋보이는 제품 선정

‘올해는 어떤 독창적인 아웃도어 신제품이 출시될까’ 궁금한 사람은 여기를 주목하자. 전 세계 스포츠·아웃도어 브랜드의 각축장인 2016 이스포 뮌헨에서 올해 트렌드를 선도할 ‘이스포 어워드’ 제품을 공개했다.

▲ 10개국 45명의 심사위원단이 엄정하게 심사한 이스포 어워드는 6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이렇게 선정된 195개 제품 중 각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6개 아이템이 ‘올해의 제품’으로 뽑혔다.

10개국 45명의 심사위원단이 엄정하게 심사한 이스포 어워드는 액션·아웃도어·스키·퍼포먼스·헬스&피트니스·아시안 프로덕트 6개 부문으로 진행됐으며, 이렇게 선정된 195개 제품 중 각 부문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은 6개 아이템이 ‘올해의 제품’으로 뽑혔다.

여기에 올해 새롭게 신설된 에코 브랜드·에코 의류까지, 창의성과 디자인·기능성 3박자를 갖춘 ‘올해의 제품’과 ‘특별상’을 소개한다.<편집자주>

Product of the years
백팩의 새로운 패러다임
▶아웃도어 부문|버티칼 ‘X-OS 트렉라이트 38L+10L’

버티칼의 ‘X-OS 트렉라이트 38L+10L’는 창의성과 혁신적인 기술력을 결합한 새로운 하이킹 백팩이다. 특히 분리 가능한 시스템으로 어깨의 압박을 줄이고 편안함을 극대화시켰다. 더불어 알루미늄과 카본으로 제작한 프레임은 어깨부터 엉덩이까지 짐을 분산시켜 무게가 한 곳에 집중되는 것을 막는다.

▲ 아웃도어 부문|버티칼 ‘X-OS 트렉라이트 38L+10L’

휴대성 탁월한 공기주입식 서핑보드
▶액션 부문|애로우즈 인플래터블 테크놀로지 ‘이리그’

애로우즈 인플래터블 테크놀로지의 ‘이리그’는 가볍고 패킹 사이즈가 작아 해외여행이나 장거리 여행에 적합한 서핑보드다. 일반 서핑보드는 무겁고 부피가 커 차량이나 비행기에 싣기 힘든 제품이 많은데 이 제품은 이런 단점을 보완해 휴대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가격경쟁력이 우수해 초보자가 무동력 수상스포츠에 입문하기 적합한 제품이다.

▲ 액션 부문|애로우즈 인플래터블 테크놀로지 ‘이리그’

세계에서 가장 작은 산악스키 구조용 에어백
▶스키 부문|오토복스 ‘아바백’

오토복스의 ‘아바백’은 현존하는 에어백 중 가장 작고 밝은 눈사태용 에어백 시스템이다. 새로운 무봉제 에어백 접합 기술을 적용해 무게 640g, 부피 1.8L의 초소형 제품을 개발해냈다.

▲ 스키 부문|오토복스 ‘아바백’

중국의 새로운 강자가 만든 초경량 백팩
▶아시안 프로덕트|카일라스 ‘엣지 클라이밍 백팩 35L’

카일라스의 ‘엣지 클라이밍 백팩 35L’는 익스트림 클라이밍을 위한 초경량 배낭이다. SAS 시스템은 무게를 사방으로 분산시켜 사용자가 편안하게 배낭을 메고 이동할 수 있도록 돕는다. 클라이밍뿐 아니라 당일 산행이나 하이킹에도 적합하다.

▲ 아시안 프로덕트|카일라스 ‘엣지 클라이밍 백팩 35L’

차고만 있어도 건강해지는 신개념 시계
▶퍼포먼스 부문|톰톰 ‘러너 2 카디오+뮤직’

톰톰의 ‘러너 2 카디오+뮤직’은 시계에서 좋아하는 음악의 재생목록을 바로 들을 수 있는 종합 뮤직플레이어다. 더불어 시계를 차는 것만으로 심박수를 측정할 수 있으며, 러닝 및 트레킹 활동 시 걸음수, 거리, 시간, 칼로리 소모 등을 내장된 모니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 퍼포먼스 부문|톰톰 ‘러너 2 카디오+뮤직’

기존의 요가 매트리스는 잊어라!
▶헬스&피트니스 부문|매트릭스 ‘인-트리니티’

매트릭스의 ‘인-트리니티’는 경사진 형태의 신개념 매트릭스로 요가나 스트레칭을 할 때 운동효과를 높여주는 제품이다. 매트릭스에 부착된 스트랩은 보다 고난이도의 자세에 도전할 때 사용자의 안전을 보장한다.

▲ 헬스&피트니스 부문|매트릭스 ‘인-트리니티’

Eco apparel

친환경 고무로 만든 마성의 잠수복
▶파타고니아 ‘남성용 R3 율렉스 프론트집 풀 수트’

파타고니아의 ‘남성용 R3 율렉스 프론트집 풀 수트’는 기존 잠수복에 많이 사용된 네오플렌 대신 미국 율렉스사와 수년간 연구 끝에 떨기나무 구아율에서 얻은 친환경 고무소재인 율렉스로 제작한 수트다. 때문에 석유 의존도를 줄이고 제작 과정에서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도 70% 이상 감소시켰다.

▲ Eco apparel 부문 수상작 왼쪽부터 파타고니아 ‘남성용 R3 율렉스 프론트집 풀 수트’, 테코 ‘리저너레이트 미 삭스’.

재생 원사 사용한 친환경 기능성 양말
▶테코 ‘리저너레이트 미 삭스’

테코는 친환경 재생기업인 ECONYL®과 함께 그들의 혁신적인 재생 폴리아미드 원사로 세계 최초의 기능성 양말을 만들어낸 브랜드다. 테코의 ‘리저너레이트 미 삭스’는 재생 원사를 사용해 친환경을 실현했을 뿐 아니라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발산시켜 아웃도어 활동 시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Eco brand
▶환경과 시장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 인정!
잭울프스킨

심사위원단은 잭울프스킨이 환경과 사회적 이슈에 대해 항상 고민하고, 아웃도어 분야를 발전시키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해 특별상을 수여했다.

▲ Eco brand 부문 잭울프스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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