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렉스타, 2016년 친환경마케팅 펼친다
트렉스타, 2016년 친환경마케팅 펼친다
  • 김경선 기자
  • 승인 2016.01.14 1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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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정화 캠페인 및 국립공원 그린포인트, 클린올레 캠페인 지속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대표 권동칠)가 2016년에도 국립공원 그린포인트, 클린올레 캠페인 등 범국민 친환경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하고, 아웃도어 애프터케어 브랜드 닉왁스와 협업을 통해 친환경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14일 밝혔다.

▲ 아웃도어 브랜드 트렉스타(대표 권동칠)가 2016년에도 국립공원 그린포인트, 클린올레 캠페인 등 범국민 친환경 캠페인을 활발히 진행하고, 아웃도어 애프터케어 브랜드 닉왁스와 협업을 통해 친환경 마케팅을 강화할 예정이다.

트렉스타는 2009년부터 국립공원관리공단과 함께 국립공원에서 수거한 쓰레기에 따라 포인트를 제공하는 ‘그린포인트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으며, 다양한 후원물품을 제공하고 있다. 또한, 제주 올레길 방문자를 대상으로 쓰레기를 수거하게 하고 기념품을 제공하는 ‘클린올레 캠페인’을 통해 올레길에서 연간 약 9만ℓ 분량의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범국민 환경정화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친환경 애프터케어 브랜드 닉왁스와 파트너쉽을 맺은 트렉스타는 신제품 구매고객에게 닉왁스 발수제 샘플을 사은품으로 증정할 예정이며, 3월부터는 매장을 통해 발수제&클리너 듀오팩을 판매한다. 또한, 트렉스타에서 후원하는 각종 프로모션 행사 및 온라인 이벤트를 통해 친환경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트렉스타 권동칠 대표는 “트렉스타의 친환경 마케팅은 2016년에도 지속된다”며 “이번에 닉왁스와 진행하는 에코마케팅 역시 트렉스타 친환경 마케팅의 일환으로 실시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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