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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맛, 할랄 식품 시장 공략 본격화
참맛, 할랄 식품 시장 공략 본격화
  • 이주희 기자
  • 승인 2015.12.18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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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개 품목 할랄 인증 취득…내년 2월 두바이 국제식품박람회 참가 계획

주식회사 참맛(대표 조병철)이 지난 4일 국내 한국이슬람교중앙회(KMF)로부터 할랄 인증을 취득했다고 밝혔다. 할랄은 ‘허락된 것’을 뜻하는 아랍어로, 무슬림이 먹거나 사용할 수 있도록 이슬람 율법에 따라 도살·처리·가공된 식품에만 부여되는 것이 할랄 인증이다. 이슬람 국가에 제품을 수출하기 위해선 반드시 취득해야 한다.

▲ 지난해 두바이 식품박람회에 참가한 참맛 히트온.

참맛은 히트온의 치킨채소밥과 채소밥, 채소밥, 채소 믹스, 치킨채소밥 등 5가지 품목에 대해 할랄 인증을 받았다. 이번 할랄 인증 취득으로 할랄 식품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는 방침이다.

참맛 관계자는 “할랄전용 공장을 세우고 식품 개발에 몰두하는 등 과감하게 설비 투자한 노력이 결실을 보게 됐다”며 “내년 2월 두바이 국제식품박람회에 참가할 계획이며, 그곳에서 할랄 인증 인프라를 통해 공격적인 마케팅을 전개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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