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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쪽이 지구, 어느 쪽이 우주 사진일까?”
“어느 쪽이 지구, 어느 쪽이 우주 사진일까?”
  • 이슬기 기자
  • 승인 2015.11.29 10: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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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항공우주국 퀴즈…우리는 우주를 얼마나 알아볼 수 있을까?

미국항공우주국(NASA)이 최근 공식 트위터 계정을 통해 흥미로운 퀴즈를 제시했다. “당신은 우주 사진을 얼마나 알아볼 수 있나요?”를 제목으로 게재한 10장의 사진은 지구와 달을 비롯한 여러 행성의 표면을 촬영한 것. 어느 곳에서 찍힌 사진인지 맞춰보자. 정답은 맨 아래.

1. 지구의 남극 표면 vs 화성 표면

2. 지구의 말라붙은 지대 vs 목성 표면

3. 수성 vs 달

4. 화성의 표면 vs 지구

5. 목성 vs 토성

6. 화성 vs 지구

7. 유로파 vs 프라이팬 바닥

8. 달 vs 왜소행성 세레스

9. 지구 vs 지구 아닌 다른 행성

10. 붉은 행성 vs 지구

1. 화성. 우리의 화성정찰위성이 표면을 찍은 것. 이 지형에 나타나는 침식 형상은 행성 표면의 액체가 북에서 남쪽으로 흐르면서 생긴 것이다.

2. 지구. 인공위성 EO-1이 촬영한 호주 중부의 프롬 호수. 말라붙어 침전물이 드러난 모습이다. 이 염수호에는 연간 149mm에서 216mm의 비가 내리는데, 대부분의 기간은 물이 부족해 염전이 드러난 모습으로 남아있다.

3. 수성. 수성 탐사선 메신저가 2008년 10월 수성 상공에서 촬영한 사진. 우리 달 표면처럼 커다랗고 안쪽이 평평한 구멍들이 산재해 있다. 이 구멍들은 오래전 용암에 의해 생긴 것으로 추측된다.

4. 지구.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사우디아라비아의 아라비아 반도를 찍은 것. 넓게 퍼져 있는 모래와 자갈 지대뿐 아니라 하라트라고 알려진 분화구 사막지대로 되어있다.

5. 토성. 목성의 표면에서 보이는 물결무늬와 비슷하지만 토성을 찍은 것. 이러한 무늬는 지구의 자기장 주변을 비롯해 우주 전역에서 관측된다.

6. 화성. 화성정찰위성 MRO가 촬영한 모래알 크기의 성분이 이룬 언덕. 변화하는 바람의 방향에 따라 선을 이루는 형태로 되어있다.

7. 왼쪽이 유로파, 오른쪽이 프라이팬. 유로파는 목성의 위성 중 하나로, 지구의 달과 크기가 같다.

8. 세레스. 왜소행성의 표면에 튀어나온 산처럼 보이는 지형이 흥미롭다. 던 우주선 촬영.

9. 지구. 이란 남쪽에 위치한 바즈만 화산을 찍은 것.

10. 지구. 호주 서북부 지방의 그레이트 샌디 사막. 지역 전체에 걸쳐 다양한 형태의 모래 언덕이 형성되어 있다. 국제우주정거장에서 촬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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