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공을 가르는 꿈
창공을 가르는 꿈
  • 이지혜 기자| 사진 양계탁 기자
  • 승인 2015.10.20 1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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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UTDOOR INSIGHT ①패러글라이딩에 빠진 두 남자

하치경
2007 Korea president cup 1st
2009 Korea league 1st
2009 Korea championship 1st
2010 Asian championship 1st
2011 Pre pwc-taiwan 1st

남해에서 태어나 바다와 하늘 사이에서 자유롭게 자랐다. 체육교육학을 전공하고 군 전역 후 자연스레 패러글라이딩과 만났다.

2002년 하동에서 본격적인 비행 시합을 시작했고, 아시아 최초로 ‘레드불 엑스 알프스’ 대회를 완주하고 돌아왔다.






IDRIS BIRCH
2010 UK XC League 1st
2012 British Championships 6th
2013 Sports Class Trofeo Montegrappa 1st
2014 Korean Championship 8th

지난 2007년, 15세의 나이로 첫 비행에 도전한 영국 웨일즈 출신의 파일럿이다.

아버지를 따라 어릴 적부터 패러글라이딩을 접했고, 패러가 좋다는 이유로 한국행을 선택한 과감한 젊은이다. 현재 진글라이더 테스트 파일럿으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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