쎄로또레, 가을맞이 40% 세일 진행
쎄로또레, 가을맞이 40% 세일 진행
  • 이주희 기자
  • 승인 2015.10.08 11: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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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포르티바 어프로치화 5종, 오스프리 배낭 일부품목…트레일헤드 종로5가·양재점 등

▲ 쎄로또레 가을맞이 세일 포스터.
쎄로또레(대표 심수봉)가 라스포르티바 신발과 오스프리 배낭을 40% 할인 판매하는 가을맞이 세일을 진행한다. 이번 세일은 라스포르티바 어프로치화 5종과 오스프리 배낭 일부품목에 한해 4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정가 19만9000원인 라스포르티바 ‘울트라 랩터’와 ‘뮤턴트’는 11만9400원에, 정가 18만원인 ‘스크래치’는 10만8000원, 19만5000원 정가인 ‘볼더 X’는 11만7000원에 판매되고 ‘하이퍼미드 GTX’는 17만4000원에 선보인다. 세일이 진행되는 매장은 트레일헤드 종로5가·양재·도봉산·죽전·청주점과 대구OK마운틴이다. 라스포르티바 제품만 세일하는 매장은 디딤돌 아웃도어, 종로산악, 가야미 3곳이다.

쎄로또레 관계자는 “본격적인 아웃도어 계절 가을을 맞아 이번 세일 행사를 준비했다”며 “단풍산행 시 필수인 어프로치화와 배낭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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