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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라반이라는 새로운 세계
카라반이라는 새로운 세계
  • 서승범 차장|사진 카라반살롱 조직위원회
  • 승인 2015.10.01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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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뒤셀도르프 카라반 살롱

카라반 혹은 캠핑 트레일러에 대한 수요가 예전 같지 않다. 운전도 만만치 않고 유지 관리도 어렵고 심지어 주차도 쉽지 않지만 트레일러를 향한 캠퍼들의 관심이 뜨거워졌다. 이동과 숙영의 편의성과 안락함에서는 타의 추종을 불허하기 때문이다.

이 사진의 풍경에 한번쯤 풍덩 빠져보고 싶다면 앞으로 나올 사진들을 유심히 보길 권한다. 뒤셀도르프 카라반 살롱이다. 지난8월 29일부터 9월 6일까지 열렸다. 모터홈과 카라반을 전문으로 다루는 세계에서 가장 큰 전시회로 올해 열린 살롱은 54회째다. 카라반 선진국인 유럽의 카라반 열기를 반영하듯 방문객은 20만 명을 훌쩍 넘겼고 참가업체 또한 29개 나라에서 590개 업체가 나왔다.

지상 전시회를 보는 데 많은 지식이 필요하진 않다. 카라반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 제 힘으로 가는 녀석과 견인차가 있어야 하는 녀석. 동력원이 있는 건 모터홈, 없는 건 트레일러다. 그 중간에 있는 모델도 있는데, 픽업 트럭과 연결해서 모터홈처럼 다니지만 필요에 따라 분리할 수 있는 밴도 있다. 이제 ‘신상’ 트레일러의 세계로 들어가자. 아, 내년 카라반 살롱은 8월 26일부터 9월 4일까지 열린다.
카라반 살롱 공식 홈페이지 www.caravan-salon.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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