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독일 아웃도어 트레이드쇼…페츨·베알·에델리드·락 엠파이어 등 선보여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린 2015 독일 아웃도어 트레이드쇼는 다양하고 혁신적인 제품들이 쏟아져 나온 향연의 장이었다. 특히 그 중 암벽 등반 안전벨트인 하네스가 기존의 제품보다 더 얇고 가벼워진 디자인으로 관람객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역사 깊은 프랑스 브랜드 페츨과 베알 뿐만 아니라 독일의 에델리드(EDELRID), 체코 브랜드 락 엠파이어(ROCK EMPIRE), 이탈리아 브랜드 캠프(CAMP) 등은 저마다 파격적이고 혁신적인 디자인에 안전까지 더해진 정교한 안전벨트를 선보였다.
▲ 독일브랜드 에델리드(EDELRID). 사진 특별취재팀 |
▲ 체코브랜드 락 엠파이어(ROCK EMPIRE). |
▲ 프랑스브랜드 페츨. |
▲ 이탈리아 브랜드 캠프(CAMP). |
▲ 이탈리아 브랜드 캠프(CAMP).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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