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줄타기 슬랙라인부터 보드 위 요가까지…박람회와 함께 다양한 체험 즐길 수 있어
지난 15일부터 18일까지 열리는 2015 독일 아웃도어 트레이드쇼 야외 현장에서는 다양한 아웃도어 액션 이벤트가 진행됐다. 외줄 위에서 다양한 퍼포먼스를 선보이는 레저스포츠의 일종인 슬랙라인이 워터풀과 공중에 설치돼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그 밖에 보드를 띄워놓고 그 위에서 요가 동작을 선보이는 참가자도 주목을 받았다.
▲ 아찔한 묘기를 선보이는 참가자. |
▲ 외줄 위에서 퍼포먼스를 펼치는 선수. |
▲ 워터풀 위에 설치된 슬랙라인. |
▲ 물놀이와 슬랙라인을 함께 즐기며 즐거워하는 참가자. |
▲ 야외에 마련된 워터풀에서 더위를 식히는 사람들. |
▲ 슬랙라인 위에서 점프. |
▲ 보드 위에서 요가를 선보이는 선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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