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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독일 아웃도어 트레이드쇼…9개 골드어워드 선정
2015 독일 아웃도어 트레이드쇼…9개 골드어워드 선정
  • 임효진 기자
  • 승인 2015.07.16 14: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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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R 정수기·아디다스 재킷 ·킨 슈즈 등 영예 안아…의류·백팩·캠핑장비 등 선정

2015 독일 아웃도어 트레이드쇼에서 현지시간으로 15일 오후 5시 30분 9개의 골드 어워드가 발표됐다. 악세사리 부문의 MSR 가디언 정수기, 의류 부문의 아디다스 테렉스 무중력 다운 재킷, 신발 부문의 킨 유닉 8MM 등이 영광의 주인공이다.

▲ 골드 어워드 선정 제품을 둘러보는 관람객.

MSR 가디언 정수기는 미국국가과학재단(NSF)의 P248기준을 통과한 제품으로 가는 관을 이용해 어떤 오염된 물도 식용 가능한 물로 정수한다. 1분에 2.5L의 물을 정수하며, 조작이 간편할 뿐만 아니라 일반 물 컵에 끼워서 사용할 수 있어 활용 가능성이 높다는 평을 받았다. 심사위원단은 “기계를 이용해 물속의 박테리아를 제거한 첫 번째 정수기”라며 “물을 거르는 동안 필터도 자동으로 청소돼 편리하다”고 골드 위너 선정 이유를 밝혔다.

▲ MSR 가디언 정수기.

▲ 아디다스의 테렉스 무중력 다운 재킷.

아디다스 테렉스 무중력 다운 재킷은 어떤 추위에서도 몸을 지켜주는 단열 기능이 뛰어나고 움직임까지 편안해 골드 어워드 선정 제품으로 손색이 없다는 최고의 찬사를 받았다. 800필파워에 24g/sqm 라이트 퍼텍스 퀀텀 GL을 사용했으며 소매와 목에 히트 실을 사용해 몸 안의 공기가 밖으로 빠져나가는 것을 막는다. 친환경 마크인 블루사인 인증을 받았다.

▲ 킨의 유닉 8MM.

킨의 유닉 8MM 신발은 2016 SS시즌 신발 시장에 일대 혁신을 불러올 것이라는 평을 받았다. 발 모양을 따라 만들어진 신발 안쪽과 8mm의 납작한 두 줄을 엮어서 만든 디자인은 여행, 아웃도어, 일상생활 어디에 사용해도 편리하다. 미드솔은 쿠셔닝이 뛰어난 PU를 사용했고 발뒤꿈치를 꽉 잡아주는 안정적인 시스템을 적용해 오래 걸어도 발이 편안하다. 심사위원단은 “편안한 핏과 새로운 소재를 이용한 훌륭한 제품”이라고 평했다.

▲ 폴라몬드의 올인원 슬리핑 시스템.

그 밖에 골드 어워드 선정 제품으로는 의류 부문에는 아이스브레이커 카라 드레스, 백팩 부문에는 안(aarn)의 내츄럴 밸런스 보디팩이다. 캠핑 장비 부문에는 폴라몬드(polarmond)의 올인원 슬리핑 시스템, 바우데의 파워 스패리오 3P가 뽑혔으며, 지속 가능한 혁신성 부문에서는 기프트 유어 기어(GIFT YOUR GEAR)의 아웃도어 기어 리유즈, 쥐드볼래 그룹(Südwolle Group)의 내츄럴 텍스 플라즈마 울이 골드 어워드의 영광을 안았다.

▲ 아이스브레이커의 카라 드레스.

▲ 안의 내츄럴 밸런스 보디팩.

▲ 바우데의 스패리오 3P 텐트.

▲ 기프트 유어 기어의 아웃도어 기어 리유즈.

▲ 쥐드볼래 그룹의 내츄럴 텍스 플라즈마 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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