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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독일 아웃도어 트레이드쇼…15일 막 올랐다
2015 독일 아웃도어 트레이드쇼…15일 막 올랐다
  • 이주희 기자
  • 승인 2015.07.16 13:2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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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일까지 나흘간 메세 프리드리히샤펜…전 세계 41개국 940여개 업체 참가

2015 독일 아웃도어 트레이드쇼가 15일 독일 남부 메세 프리드리히샤펜에서 개막했다. 올해로 22회째를 맞은 아웃도어쇼는 18일까지 나흘간 열리며, 전 세계 41개국 940여개 업체가 참가해 최신 아웃도어 트렌드를 한자리에서 선보인다.

▲ 15일 독일 프리드리히샤펜에서 개막한 2015 독일 아웃도어 트레이드 쇼. 사진 아웃도어 트레이드쇼

이번 아웃도어쇼에는 버그하우스, 잭울프스킨, 도이터, 살레와, 바우데, 말로야, 쉐펠, 레키, 한바그 등 독일 브랜드를 비롯 하그로프스, 아크테릭스, 마무트, 몬츄라, 파타고니아, 노스페이스, 피엘라벤, 툴레 등 해외 유수 브랜드들이 대거 참가한다. 한국 업체는 코베아, 콜핑, 트렉스타, 엔릿 등이 전시부스를 열고 브랜드 홍보에 나선다.

제품·기술 전시 외에도 친환경 제품, 신소재 등의 이슈를 논의하는 아웃도어 컨퍼런스, 우수한 아웃도어 제품을 가리는 아웃도어 인더스트리 어워드, 2016년 패션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아웃도어 트렌드쇼 등이 다채롭게 펼쳐진다.

▲ 형형색색 컬러의 의류들을 전시한 버그하우스.

▲ 하그로프스 의류를 살펴보는 관람객.

흥미진진한 볼거리를 제공하는 이벤트들도 진행된다. 17~18일엔 볼더링 강자를 선정하는 독일 볼더컵 대회가 열리며 야외에선 유럽형 줄타기 슬랙라인 묘기를 선보인다. 유명 카약과 카누, 패들 브랜드 제품을 전시하는 패들 데이도 열린다.

메세 프리드리히샤펜 CEO 클라우스 웰만은 “2015 독일 아웃도어 트레이드쇼를 찾는 아웃도어 산업 관련 브랜드와 관람객 모두를 환영한다”며 “올해 쇼가 성황리에 치러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 스웨덴 아웃도어 브랜드 피엘라벤 부스.

▲ 강렬한 레드 컬러의 의류를 선보인 마무트.

▲ 많은 관람객들로 붐빈 잭울프스킨 부스.

▲ 고어텍스 신발을 보고 있는 관람객들.

▲ 아웃도어 프레스 컨퍼런스.

▲ 시원한 볼거리를 선사하는 슬랙라인.

▲ 다양한 텐트를 전시한 아웃도어 텐트 시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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