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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풀장에서 슬랙라인을 펼치는 선수들. 아슬아슬 위태로워 보이지만 선수들 얼굴에는 묘한 긴장감과 미소가 어려 있다. 시원한 수영복 차림으로 줄 위에서 뛰고 텀블링하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한여름 더위를 싹 날려주는 물 위에서의 슬랙라인,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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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외 풀장에서 슬랙라인을 펼치는 선수들. 아슬아슬 위태로워 보이지만 선수들 얼굴에는 묘한 긴장감과 미소가 어려 있다. 시원한 수영복 차림으로 줄 위에서 뛰고 텀블링하는 모습이 보는 이로 하여금 절로 감탄을 자아내게 만든다. 한여름 더위를 싹 날려주는 물 위에서의 슬랙라인, 한 번쯤 도전해 보고 싶지 않은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