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서울 강서구에 사무실 개소…“토털 아웃도어 브랜드로 도약할 것”
종합 캠핑레저 기업 비젼코베아(회장 강혜근)가 아웃도어 의류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코베아는 오는 11일 서울시 강서구 공항대로 535 코인빌딩 8층에 의류 사업을 담당하는 사무실을 개소한다고 밝혔다.
코베아 관계자는 “장비와 의류가 결합된 토털 아웃도어 브랜드로 도약하기 위해 의류 사업을 새롭게 시작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 비젼코베아가 아웃도어 의류 사업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
저작권자 © 아웃도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